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59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찬미예수님
안녕하신지요? 느닷없는 글이라 놀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보성레지오선배회 회장을 맡고있는 68회 박세준야고보라고합니다.
회장을 맡기전부터 한형이한테 동기가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찾아서 연락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또 책임을 맡고있는 분들이 계셨으니까요.
우연히 싸이트를 전부 확인하다 예전에 관심을 갖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부제시절이니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신부님으로, 아니 저에 따뜻한 후배님으로 우리의 모임에 모시고 싶습니다.
지금 보성레지오선배회 모임에는 천주교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자의 하나로 내몸하나 간수하기도 힘이드는 이 때에 회장으로서, 어떤 모습을 진실되게 보일 수있을까 무척 고민이 됩니다.
보성레지오!스님,목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신부님이 필요합니다. 선배회회원으로
신부님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프리챌에 보성레지오 싸이트 게시판에 글 부탁합니다.
011-731-0240 박세준야고보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1 자연의 섭리 대낮의 밝은햇볕이 좋음을  알기위해서는 깜깜한 어두운밤의  불편함을 먼저 알아야 하며  밝은 햇볕이 오기 위해서는  깜깜한 어두운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일어나는불꽃 2016.05.19 942
660 성목요일 밤과 성금요일 새벽에 성목요일 밤과 성금요일 새벽에 불 꺼진 성당 텅 빈 감실과 열려진 감실 문 벗겨진 제대 고요 속에 잠긴 밤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는 분 괴로움과 번민을 함께 할... 이마르첼리노M 2017.04.15 939
659 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뜻   나에게 있어 하느님의 뜻은 무엇일까?   1 정직하기 자신에게 정직하기 관계성 안에서 정직하기 양심에 불안을 주는 일이 없도록 사... 이마르첼리노M 2017.02.03 938
658 가을 스케치2 가을 스케치 2   사람과 과일을 빨갛게 익혀내던 불덩이의 열기는 식고 청동화로 속의 마지막 불씨마저 가물거린다.   격정의 계절을 보내고 땀 밴 ... 이마르첼리노M 2017.08.28 936
657 수도승과소나기 어떤 수도승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깨닫고자 수행처에서 묵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알지 못했다. 그 수도승은 끝내 깨닫지 못하자 포기... 일어나는불꽃 2016.08.20 935
656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9일차(7/29) +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일차 ★ * 행진 구간 : 기장성공회교회 ~ 악양 * 참여인원 : 24명 * 귀가자 : 1명 (이광현 형제) * 도착지 인원 :  명... file 김레오나르도 2017.07.30 933
655 반복되는 영장 기각 앞에서 요즘 박근혜 게이트와 관련된  영장 기각들을 바라보노라면 아쉬움이 씁쓸히 피어오른다. 분명 영특한 판사들이 심사숙고하는 가운데 객관적 중립성을 유... 고파울로 2017.02.22 932
654 시월에 어느 가을밤에 -시월에 어느가을밤에- 시월에  가을계절  다가온시간 계절의  변화무쌍  자연을보며 계절의  자연통해  알게된진리 마음속  깊이새겨  간직하리다 여름... 일어나는불꽃 2015.10.02 931
653 대통령직의 거룩한 해약 - 대통령직의 거룩한 해약을 읊다 -           1 민주 국가에서 대통령직은  헌법에 따라 맺어지는 존엄한 계약이다 국법대로 국가를 통치하는 시민 사회의  민... 고파울로 2016.11.13 927
652 비밀 비밀   나는 내 안에 있는 희망과 절망과 한계를 봅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 사는 형제들 안에 있는 희망과 절망과 한계를 바라봅니다.   내게 있어 ... 이마르첼리노M 2017.02.11 925
651 모기스승 4 유기서원자시절. 난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모기가 와서 내 주위를 맴돌다가 내 왼쪽 팔뚝위에 앉았다. 난 피빨아 먹고 가라고 그냥 냅뒀는데 이 모기... 일어나는불꽃 2015.10.23 922
650 가짜 가짜   가짜들의 변장 빛의 천사의 탈을 쓰고 얼굴 화장을 바꾸는 보이기 위한 희생 높이기 위한 선   도덕적 변화로 자격증을 딴 사람 맹목적 ... 1 이마르첼리노M 2015.08.20 922
649 아버지의 미소 아버지의 미소   바람들이 성급히 모여와 밤을 새워 목청껏 울던 밤 내일을 위한 디딤돌로 허리를 굽히는 밤   문 앞에 셔 계신 아버지 문을 열게 ... 이마르첼리노M 2017.09.01 920
648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말의 불모지에서 얼마간의 초록 푸른 숨결을 얻어내려 밤에도 눈떠 계시는 분 앞에 깨어 앉았다.   더는 못참는 석류의 파열 ... 1 이마르첼리노M 2015.08.27 917
647 봄의 노래 방안에  앉아있다  창밖을보니 하나의  나무가지  눈에들어와 하나의  나무가지  작은나뭇잎 서서히  죽어가는  작은나뭇잎 하나의  작은잎이  죽어갈때에 그뒤... 일어나는불꽃 2016.04.08 912
Board Pagination ‹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