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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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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길을 만나 길이 되다

 

하느님 나라

더불어 누리는 참된 행복

 

빛이 되는 길

소금이 되는 길

복음 선포의 길

 

깨끗한 마음으로 기초를 놓고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의 영의 거처를 마련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유를 준다면

너희는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

 

하느님 때문에

터무니없는 말로 비난을 받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박해를 받으면

너희는 예수가 될 것이다.

 

십자가의 거울을 보라

너희 마음의 숨겨진 동기를 살펴

명료한 지각으로 아버지의 뜻을 찾고

정확한 반응으로 선을 행하라

 

용기를 가져라

기다리고 견뎌라

너희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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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성탄과 죽음과 부활의 신비는 하나의 신비다. 성탄과 죽음과 부활의 신비는 하나의 신비다.   성프란치스코의 영적인 출발은 육화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수난의 사랑이었다. 수난의 사랑에서 출발하여... 이마르첼리노M 2021.12.19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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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성주간 (계시의 완성을 보는 때) 성주간 (계시의 완성을 보는 때)   자비를 깊이 바라보다가 자비가 되어 자비가 흐르도록 길을 떠나는 때   자비의 열매는 나의 필요성을 없앤다. 스스로 높일 ... 이마르첼리노M 2023.03.29 281
797 성전 파괴에 대한 말씀을 듣고 성전 파괴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자신만 자유롭게 하려는 이들이 경험하는 것은 관계의 지옥이다. 타인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더 자유롭게 된다... 이마르첼리노M 2021.11.23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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