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07.07.11 11:08

2007 꿈테라피

조회 수 50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꿈 워크 샵 >


☆꿈은 밤마다 영혼이 보내는 선물이다

. 꿈을 기억해서 기록을 하고 그 수수께끼 같은 표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오래 전에 잊어버린 기억들이 되살아나 무의식 깊이 잠겨버린 오랜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안에 내재된 무한한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

꿈작업 이란 이 신비로운 꿈세계와 친밀해져서, 꿈의 표현 방식인 은유 와 상징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영혼이 주는 선물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꿈과 친해지면 복잡미묘한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또 무의식이 주는 풍부한 지혜와 통찰을 얻기도 한다. 궁극적으로 영혼이 지향하는 건강과 전일성을 얻을 수 있다.


☆워크샵 에서 꿈을 다루는 방식은 그룹투사 꿈작업이다.

이 방법을 개발하여 지난 40여년간 전문적으로 작업해온 제레미 테일러가 한국을 방문하여 그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이 과정동안 익힌방식을 토대로 워크샵이 끝난 후에도 참석자들이 소그룹으로 지속적으로 꿈의 세계를 탐구할 수 있게 되기를 목표로 한다.


★강사 - 제레미 테일러 (신학박사)

1960년 초 샌프란시스코에서 꿈작업을 시작하여 강의와 워크샵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신학교, 영성 지도자, 노숙자, 정신병동, 유치원, 에이즈 환자를 비롯 40여년간 전세계에 꿈작업을 소개하고 있다. 초대 전세계 꿈협회 회장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reams)을 역임하고 현재 창조영성대학 (UCS), 버클리 신학 대학원 (GTU), 초심리학 대학원 (ITP) 등에서 강의를 하며 세 계 여러 나라에서 꿈워크샵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Dream Work」「Where People Fly Water Runs Uphill」「Living Labyrinth」. (「Dream Work」는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 ’로 한국에 번역되어 있다.)


★통역 - 고혜경 (신화학 박사)

창조영성대학에서 제레미로부터 꿈작업을 배웠고 퍼시피카(Pacifica Graduate Institute)에서 신화학으로 박사를 받았다. 국제 문화대학 한국학 대학 원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에서 꿈분석과 신화강의를 하고 있다 .


주 최 : 정 홍규 경산성당 주임신부 (사)푸른평화 대표

일 시 : 2007년 8월 9일 9시 ~ 11일 4시 (2박 3일 )

장 소 : 대구은행 팔공산 연수원

참가비 : 250,000원

인 원 : 선착순 40명 내외

문 의 : 푸른평화연대 사무국 053)794-4020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2 힘이 없는 곳에 힘이 있습니다.  힘이 없는 곳에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사랑하는 마음 안에 육화하시는 주님의 영께서 향유를 들고 다가오십니다. 자신의 연약함과 무력함으로 우리... 이마르첼리노M 2014.02.28 5007
481 다미아노 십자가 아래에서 다미아노 십자가 아래에서 ‘나’ 육체적인 장애를 제외하고는 뭐든지 잘하고,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서른중반을 살고 있다. 남들은 그런 나를 보고, 천사 같다고... 정마리아 2006.08.07 5008
480 동영상 업데이트 지금 보고 계시는 홈페이지 갤러리- 동영상 란에 성거산 수도원과 피정의 집 축복식, 감사 연극제 '서툰 사람들'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 김요한 2008.12.07 5008
479 내적의 모습을 보려고 노력하면... 어제(9월27일) 계속 고민을 하다가, 램을 1기가 추가를 했답니다. 이전 사양도 좋지만, 업무가 점점 멀티미디어 쪽으로 기울어져 가니 회사 눈치도 보이고(꼭 지... 정마리아 2006.09.28 5015
478 아픔 뒤에는 아픔 뒤에는   공로와 업적을 자랑하는 사람에게서 흥분과 싸구려 칭찬을 빼고 나면 얼마나 외로운 것이랴   한 나라를 세웠다 하더라도 사람 ... 1 이마르첼리노M 2014.02.07 5015
477 나무 옮겨심기 +그리스도의 평화       올해 초에 수련소에서 소나무를 옮겨심는 작업을 하였다.   참 감회가 새로웠다.왜냐하면 수련기 때 우리동기들이   심은 ... 일어나는불꽃 2013.12.06 5017
476 교정복지론을 접하며 + 평화와 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평화를 빕니다. 덥다덥다.. 하던 더위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선선하다 못해 쌀쌀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왔어요. 오전에 ... 정마리아 2006.09.07 5022
» 2007 꿈테라피 ☆꿈은 밤마다 영혼이 보내는 선물이다 . 꿈을 기억해서 기록을 하고 그 수수께끼 같은 표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 푸른평화 2007.07.11 5028
474 대화일치 영성자료실 카페를 개설하며 http://www.istancoreofm.org/T.평화와 선 대화일치영성자료실을 개설했습니다. 자료의 저작권과 보안상 회원가입여 자료를 읽고 스크랩해 가거나 댓글 다는 것은... 영성센터 2009.01.27 5031
473 대전 성심양로원 중축을 위한 바자회 후기(작은형제회 성소자) + 평화와 선 오늘은 위령의 날입니다. 프란치스칸 가족으로써 하늘나라에 가신 영혼들을 위해, 저희 아빠와 친척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대전에서는 지난 10월... 정마리아 2006.11.02 5034
472 고통의 찬미가 +그리스도의 평화       인간에게 있어서 고통이라고 하는것은   피할래야 피할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 인간의 고통에 대해서... 일어나는불꽃 2013.07.23 5035
471 지나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애타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제 아버지가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B형간염이 오랫동안 있었고, 간경화로 진행되었고..그러... 1 안수경 루시아 2008.10.11 5041
470 감사드립니다. 오늘로써 저의 어머니 장례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장례 일정은 모두 끝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은 남았지요.   그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째... 김레오나르도 2013.07.18 5041
469 2007년도 가을 성체조배 기초교육 개강 + 찬미예수님 서울대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에서 2007년도 제 18차 성체조배 기초교육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일 시...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2007.08.13 5049
468 숭례문 사건이 이 시대에 던져주는 의미 신라시대에는 신라가 천만년 갈 것으로 철석같이 믿고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고 고려시대에는 역시 고려가 천만년 갈 것으로 믿고 있었지만 6백년 밖에 못... 영진 2008.03.03 5055
Board Pagination ‹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