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059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순례목적ᆢ기억과 회개
순례구간ᆢ덕산공소에서 성심원

20150801_061716_resized.jpg


20150801_081821_resized.jpg


20150801_084617_resized.jpg


20150801_084755_resized.jpg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있다.
덕산공소 신자들이 새벽같이 일어나 우리 일행의 아침과 점심 주먹 밥을 준비해주셨다.


20150801_084904_resized.jpg

성소자들. 내년에 꼭 입회하셔요~♡

20150801_084938_resized.jpg
멋진 티셔츠를 제공해주신 고마우신 천사부부.

20150801_092935_resized.jpg
산청 재속회 회장님과 지원자 자매님께서 우리 일행을 안내하시기 위해 오셨다.

20150801_111130_resized.jpg
긴 순례 행렬이 장관이다. 구간 참여자와 함께.

20150801_151056_resized.jpg

산청 성심원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다.

모세가 모압 벌판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거듭거듭 하느님과 맺은 계약정신을 일러주는 듯하다.
쉐마 이스라엘, 쉐마 이스라엘~


오늘의 새로운 구간참여자들이다.

20150801_151126_resized_1.jpg

1. 수녀님들

20150801_151151_resized.jpg
2. 성소자들



20150801_151253_resized.jpg

전구간 참여자들

20150801_151435_resized.jpg
구간 참여자들

20150801_152149_resized.jpg


20150801_152339_resized.jpg
많은 분들의 환영을 받으며 성심원 다리에 들어서고 있다.

20150801_154935_resized.jpg
교육회관 앞에서 기념 사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20150801_152645_resized.jpg
포르치운쿨라 행사장


  • 이첼리나 2015.08.04 18:47
    포르치운쿨라 대행진과 축제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되돌아 보면 아쉽고 회개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동 라베르나 수도원부터 성심원까지 4박5일간의 여러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리속에서 펼쳐집니다. 신부님 수사님을 비롯 대행진과 축제를 잘 마무리한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대행진 평가회를 열어서 여러 의견을 듣고 더 좋은 행사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아씨시형제회 이민현 첼리나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1. No Image

    사진 이야기

    T 평화가 온 누리에...   사진...하면, 역시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떠오르는 것들이 참으로 많다.   사진기가 매우 귀했던 동작동 어린시절에 우리 집엔 막내 삼촌이 그 귀한 사진기를 지니고 계셨고,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자전거 휠을 수시로 닦으시...
    Date2017.07.18 By김맛세오 Reply0 Views1065
    Read More
  2. No Image

    길 고양이 덕분에, 감사를...

    T 평화와 선   평소와는 달리 인왕산행 산책 코스를, 산 중턱쯤의 경비처소가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잡았다.  바로 옆 성곽이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한 폭의 멋진 그림이어서, 한 컷의 사진을 담고 나무 계단을 밟고 아래로 내야가야 하는 곳이 나온다.  그...
    Date2017.07.14 By김맛세오 Reply0 Views1133
    Read More
  3. No Image

    어느 가구점 주인의 친절

    T 온 누리에 평화   요즘처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나 봅니다.   마침 한 할머니가 우산이 없어 한 가구점 앞에서 비를 피해 서 있었습니다.   곧 가구점 주인이 나오더니 언짢은 기색으로,   "할머니, 남의 상점 앞을 가로막고 계시지 말고 다...
    Date2017.07.10 By김맛세오 Reply0 Views1417
    Read More
  4. No Image

    꿈과 알로에

    T 평화와 선   참으로 희한한 꿈이로고!   간밤 꿈에 유일한 수련 동기인 '황도마' 형제가 보였다.  성거산 수도원 배경으로, 두 형제가 하느님 품으로 가 영전 앞에 애도를 표하는 여럿 형제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는 모습이...그런데 한 형제의 신원은 나...
    Date2017.07.03 By김맛세오 Reply0 Views2007
    Read More
  5. No Image

    내 인생의 페이스

    T 온 누리에 평화를...  과연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에 대한 확실한 정답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결코 무심할 수 있는 문제이거나 피해갈 수 있는 것은 더더구나 아니라고 본다.  곧잘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여...
    Date2017.06.20 By김맛세오 Reply0 Views1167
    Read More
  6. No Image

    청게산에서 만난 '준호'란 아이

      며칠 전 오랜 가뭄의 와중에 달디 단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이었다.  안가 본 코스를 택해 어림잡아 산을 오르려 하니, 길이 잘 나지않은 골짜기로 들어서 등산화는 질척하게 다 젖었고 바지도 많이 이슬비에 스며들어 제대로 걷기에 여간 불편한 게 ...
    Date2017.06.12 By김맛세오 Reply0 Views1196
    Read More
  7. No Image

    하느님의 섭리(은총) 또는 운명?

    T 온 누리에 평화를...   아침 미사 때 예전에 오랫동안 예루살렘에서 지내셨던 '안베다' 신부님이 많이 생각났다.  오늘이 바로 '베다' 성인의 축일이기도 하니, 신부님이 아니셨더면 지금 이렇듯 제 2의 삶을 살고 있을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
    Date2017.05.25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24
    Read More
  8. No Image

    내 기억 속의 다양한 영상들

    T 평화가 그대들에게...   정원에 피어나고 있는 꽃 사진을 앵글에 담으려니   유난히 할머니, 엄마의 모습이 그리워진다.   늘 초봄이면 텃밭의 흔한 꽃들이지만 할머니는 요런저런 꽃씨들을 뿌리셨다.      "할머니, 요건 무슨 씨예요?  조건 백일홍...
    Date2017.05.08 By김맛세오 Reply0 Views1132
    Read More
  9. No Image

    불자(佛者)인 외사촌 형을 생각하며...

    T 평화가 온 누리에.   오늘같은 초파일이면 단 하나 뿐인 외사촌 형이 생각난다.   15년 전쯤 큰외숙모가 돌아가셨을 때 절에다 모셨기에 이모들을 따라 가본 적이 있었기에 그 기억이 남다르게 남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기사 어릴적엔 엄마를...
    Date2017.05.03 By김맛세오 Reply0 Views1137
    Read More
  10. No Image

    여한이 없는 삶

    T 평화가 온 누리에...   평소에 늘 형제들에게는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 권고했음에도, 실상 혼자 있을 때는 십자가상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여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는 프란치스코 성인!  얼마나 십자가 고통에 동참하였으면, 그로인해 말년에는 ...
    Date2017.04.25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0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2 Next ›
/ 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