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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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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를 닮은 단순한 사람...?

    T 평화와 선 성 프란치스코는 8세기를 지난 오늘에도 참으로 매력이 많은 분입니다. 근자에 회자되는 '생태'나 '자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도 그 제일 첫 자리에 프란치스코 성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보면 얼핏 떠지는 게 ...
    Date2012.11.20 By김맛세오 Reply2 Views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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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탕을 안먹는 이유...?

    T 평화와 선. 삼복더위도 아닌데 무슨 보신탕...운운...이람! 까마득한 예전, 개를 워낙 잘 잡으시는 분과 함께 살았을 때 어느 대축일에 난 길고 긴 장문의 반박문을 쓴 적이 있다. 하기사 나도 어릴 적, 복날 무렵이면 어른들이 잘 잡숫는 보신탕을 뭣도 모...
    Date2006.01.25 By Reply2 Views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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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마리아 할머니의 선(?) 무당 이야기

    T 평화와 선. 내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몇 분 중에 안성의 김마리아 할머니가 계시다. 할머니는 안성 형제회 회장직을 오래 맡으셨고 산청 나환우 마을에도 꽤 많이 도움을 주신 분으로서, 벌써 작고하신지는 몇년이 흘렀지만, 간혹 만나 뵐 때마다 할...
    Date2006.01.31 By Reply1 Views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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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시는 예수님

    T 주님의 평화 내 방, 눈높이 거리엔 '웃으시는 예수님' 사진이 붙여져 있습니다. 그 밑엔 가장 사랑하는 분들의 사진도 몇 장 있구요. 그래서 잠들 때나 일어날 땐 언제나 자연스럽게 그 사진들을 보며, 예수님처럼 웃고 기도하게 되어 마음이 절로 평온해 집...
    Date2011.11.26 By김맛세오 Reply0 Views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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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환우에 관한 잊지못할 추억

    T 평화/선 '산청, 성심원'하면 한국 작은형제회와 더불어 제법 긴 역사를 지니고 흘러왔습니다. 저 역시 한 때는 짧게나마 그곳에 지냈던 적이 있어 늘 나름대로의 남다른 감회를 갖고 있습니다. 어느 이야기 자리에서나 재속 회원분들께 강의를 ...
    Date2012.11.27 By김맛세오 Reply0 Views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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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어릿광대

    T 평화/ 선 프란치스코 성인을 눈여겨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당시 유행했던 <음유시인>들의 노래를 즐겨 흥얼거렸다는 것. 두 나뭇가지를 집어들고 바이얼린 켜는 흉내를 내면서 말입니다. 시적 감수성이 뛰어난 성인의 마지막 작품인 ...
    Date2012.12.12 By김맛세오 Reply0 Views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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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문 없는 집

    주님을 찬미합니다~! “쌀 40kg 1마대, 고구마 5kg 1박스, (무지 큰) 늙은 호박 1개, 소금 20kg 1포, 참기름 1병, 들기름 1병, 고춧가루 1봉지, 청국장 네 덩이, 된장 1통, 김장김치 3통, 깻잎조림 1봉지, 검정콩 1봉지, 노란콩 1봉지...” 어제(11월7일) 저는 ...
    Date2010.11.08 By김성호 돈보스코 Reply2 Views33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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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생일 타령

    T 온 누리에 평화 형(수)한테서 생일 전 전화가 왔었습니다. "함께 식사라도 하자"고. 역시 사랑하는 큰이모도 똑같은 전화를 주셨지요. 그러나 지방에 볼 일이 있다는 핑게를 대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생일인 의정부 외숙모께, "생신...
    Date2012.10.24 By김맛세오 Reply0 Views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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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의 "교환체험기"(1)

    (이 글은 작은 형제회 "한알" 지에 실린 글입니다. ) 글 재주가 없는 저에게, "무언가를 써야한다는 것" 은 늘 곤욕스러운 일입니다만, 그러한 어려움 안에서도 부끄러운 저의 글을 올려봅니다. 1. 드디어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아니 오래 전부터 간직하고 ...
    Date2006.01.24 By오스테파노 Reply0 Views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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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봉래동 성당

    T 평화를 빌며... 지지난 주일 대림절 특강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좀체로 가기 힘든 부산엘 다녀왔다. 사실 어쩌다 무슨 강의를 한다는 게 나로서는 무척 부끄러운 일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말씀에 어림한푼 해당되지 않는 내 존재임을 알고 있고 실...
    Date2006.12.20 By Reply2 Views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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