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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내면의 아름다움 T 평화/선 여기 성거산에서 살면서 가끔 천안이나 서울...멀리 외출을 하게 되면 오가며 이런저런 사람들을 스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때로는 측은지심에 ... 2 2008.06.03 1920
402 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시간을 보고 자야겠다 싶었습니다. 항상 다음 날이 걱정이기에 해야 할 의무처럼 침대에 누워 스피노자의 사과나무처럼 자명종을... 1 honorio 2006.01.23 4054
401 노루귀와 크로커스 T 누리에 평화!   꽃샘추위에도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 와 봄이 짙어가고 있다. 아마도 저 아래 남쪽 제주도엔 유채꽃이 한창이겠고, 광양  매화마을이나 그쪽 ... 김맛세오 2015.03.17 1258
400 누나 달! T 평화/선 밤 3시쯤. 달 빛이 얼마나 밝은지 방 안조차 형광등을 켜 놓은 것 같았고 (빛이 좋아 내 방 덫 문을 늘 열어 놓는다) 읍내 쪽 마을의 불빛이 오히려 어... 6 2009.03.14 2319
399 눈이 와서 {FILE:1} 아침에 눈을 뜨니, 창밖에 한가득 눈이 와 있었습니다. 일단은 수북히 쌓인 눈을 보고 기분이 좋다가.. 아주 잠깐 후.. "저걸 또 언제 치워"하는 생각... 2 file honorio 2006.02.07 2587
398 뉘 종지기를 하랴! T 평화가 온 누리에...   얼마 전, 사순시기를 깃점으로 각자가 맡고있는 직책에 작은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1년여 '종지기'라는 직분을 저희들 수호자(*... 2 김맛세오 2014.04.01 2090
397 늘 하늘 엄마께 감사를...! T 평화와 선. 며칠 전 카메라가 고장이 나 마침 휴일을 택해 남대문 수리점엘 갔었다. 그런데 처음 수리비가 6-7만원이라 안도했었는데 내 분수엔 맞지 않는 거금... 1 2008.06.27 1860
396 다시 가야 하는 길 살고 있는 아파트 리모델링를 하고 있다. 갑자기 벽에서 물이 셌다. 이미 공산주의 때 지어진 건물이라 노후가 많이 됐다. 몇 주 전에는 윗집 화장실(수도 물과 ... 2 로제로 2008.11.28 2064
395 달, 별을 보는 행복 T 온누리에 평화를. 유난히 밝은 달과 영롱한 별들이 자주 눈에 들어 옴은 요즘 만이 아닐진데, 여하튼 자주 새까만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며 달과 별을 마주하면 ... 1 2007.11.30 2216
394 달마사에서 내려다 본 정경 T 평화와 선     원래는 오랫만에 현충원엘 가려고 나섰는데, 코로나로 인해 출입 금지였다.  이왕 나선김에 현충원에는 못들어가더라도 방향을 바꾸어 달마사 쪽... 김맛세오 2021.09.24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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