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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2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5)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5)순수한 금빛으로 빛나는 황금색의 뱀 두어 마리 잔 로렌조 베로니니의 조각 아폴론과 다프네련듯 작고 단아하지만 품위 있게 빛나는... 고파울로 2024.04.18 27
511 내 마음의 갈릴래아 내 마음의 갈릴래아“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마르 16,7).             1   나자렡 예수의 고향 갈릴래아, 제자들과 고기를 ... 고파울로 2024.03.31 40
510 "이 성전을 허물어라" 1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1코린 3,17). 고요의 신비 속에서 뱀의 형상이 부서지며 트라우마가 사라진다. 깊은 신비의 부드러움 속에서 죽음의 형... 고파울로 2024.03.03 43
509 유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 유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어언간 세월이 흐르고 흘러이제는 추억 속 이야기가 되었지만모함 당하는 것이너무도 억울해서 내 가슴 속에도살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 고파울로 2024.03.27 45
508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2)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2)초등학교 1~2학년 시절, 어느 봄날의 토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저 멀리 5~6학년 형... 고파울로 2024.03.13 47
507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3)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3)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그동안 적어도 30여 년 이상 온 의식이 뱀의 형상들로 인해 집요하게 시달렸었다. 꿈 이... 고파울로 2024.03.19 52
506 사랑의 무지개 사랑의 무지개"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창세 9,13).0.01 그램 같은미미한 사랑이라 할지라도실천하기만 하면그 사... 고파울로 2024.02.18 60
505 <재의 수요일> &lt;재의 수요일&gt;&quot;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quot;(2,13).          1이마에 재를 받으며마음에도 받는다.부드럽고 고운 재를 얹으며말씀의 재로내 마음의 바리사이... 고파울로 2024.02.14 70
504 나의 절친, 인왕산  T 나의 절친, 인왕산     점심 후 식곤증이 몰려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늘 오르던 인왕산길을 걷는다.   어릴적 동지기(현충원)가 늘 향수처럼 그려진다면, 인... 김맛세오 2023.12.22 71
503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4)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4)여느 때처럼 소등을 하고 자리에 누워 고요 중에 별 생각없이 잠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린 후유증인지 잠... 고파울로 2024.04.07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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