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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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활단상 게시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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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공동체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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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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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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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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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안베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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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손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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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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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물이 가득 차 있는 깡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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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외삼촌의 칠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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