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5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T. 평화를 빕니다.

 

일전에 알려드린 대로 저희 관구 선교 복음화국에서는 올해도 산청 성심원에서 언제나 기뻐하십시오”(1테살 5,16)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2014년 포르치운쿨라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지만 전 세계적으로 프란치스칸 운동이 붐을 일으키는 요즈음 사부님의 초기 회개생활을 기억하며 프란치스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다소 힘들고 불편한 여건이지만 형제적 친교와 영적 기쁨을 누리고자 하는 이번 축제에 형제자매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3d8bb79119cbea407fe8a5fd618148c0.JPG

 


아 래

 

 

제목 : 2014년 포르치운쿨라 축제

일시 : 201481() - 2()

장소 : 경남 산청 성심원

주제 : “언제나 기뻐하십시오”(1테살 5,16)

대상 : 프란치스칸 가족 (1,2, 수도3, 재속프란치스코회, 재속회, 유프라)

참가 신청서 : 첨부파일 참조 

 

신청 시작일 : 2014, 7, 7

신청 마감일 : 2014, 7, 28

 

* 신청 시작일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

* 포르치운쿨라 축제 준비 위원장 앞으로 신청

김재섭 비안네 OFM

핸드폰 : 010-8726-공구육사

이메일 : viannekim@hanmail.net


* 참가신청 하실 때 대표자 이름과 전화번호, 지역, 참가인원 수(. )를 알려 주십시오

* 참가신청은 이메일과 핸드폰(문자)으로 가능합니다.

* 참가비는 없으며 모든 경비는 미사 봉헌금으로 충당합니다.

* 작년에도 숙소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으셔서 올해는 한정된 인원만 숙박을 제공할 예 정입니다. 달리 방법이 없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오니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 다.

* 개별 고해 성사를 위해 많은 형제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가능한 형제님들은 준비위원장 형 제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포르치운쿨라 축제 안내

 

일시 : 201481일 오후 3시부터 - 2일 오전 11시까지

장소 : 경남 산청 성심원

개인 준비물

* 모자, 세면도구( 수건, 칫솔과 치약, 비누 )썬텐, 우산 등.

* 그리고 비옷과 개인컵, 깔판도 가능한 지참해 오시면 좋겠습니다.

* 침실이 편안하게 준비될 수가 없고 침구류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인침구(돗자리와 간단히 덮을 수 있는 것)를 준비해 주십시오.

* 텐트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잔디밭이나 적당한 장소에 텐트를 칠 수가 있습니다. 텐트와 인원 수를 말씀해 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사제 형제들은 개인 영대만 준비해 오시면 되겠습니다.(성사용과 미사용)

 

집결지 안내(14:00~15:00)

(성심원에 오후 3시까지 도착해 주십시오)

 

* 성심원에 도착하시면 입구 안내 데스크에서 안내를 받아 숙소를 배정 받습니다. 접수를 마친 다음 안내책자와 생수를 받아 숙소에 짐을 푸신 후, 팀별로 도보행진을 하시면 됩니다.

도보행진

* 올해는 도보행진을 산청성심원 입구에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먼저 성심원에 도착하 여 접수를 하신 후 도보행진을 할 예정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행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봉사자들이 길 안내를 해드릴 것입니다.

성심원에 돌아 온 이후 일정 안내

* 개별적으로 씻고 숙소를 정리하신 후 18시에 요양원 앞마당 무대에서 환영식을 시작합니다. 당일 성심원에서 간단한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 간식는 성심원 매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아침에도 간단한 식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숙 소

* 숙소는 성심원 시설을 최대로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침구나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지 않 습니다. 자체적으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텐트를 이용하시면 더욱 편안한 잠자리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8/1 ()

15:00 성심원 도착

15:30 둘레길 걷기

18:00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

18:30 저녁식사

19:30 성가연습

20:00 강의1 (복음의 기쁨: 성염교수)

20:30 춤과 노래 봉헌

21:00 강의2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클라라의 기쁨: 오바오로 형제)

21:30 연극 (참되고 완전한 기쁨)

22:00 공동참회예절

22:30 고백성사 및 봉헌문 쓰기

 

8/2 ()

08:00 아침식사

09:00 묵주의 기도

09:30 전대사 축일 미사(주례 : 두봉 주교)

11:00 귀가

 

* 시간계획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4 포르치운꿀라 축제 공문.hwp


2014포르치운쿨라공문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알림 사항

공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전례 안내] 2024 파스카 성삼일 전례 안내입니다. file 홈지기 2024.02.26 480
공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 관구 유튜브 채널 1 file 홈지기 2021.03.30 9078
342 2018년 사부님 대축일 총봉사자 서한 pdf뷰어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다운 받아서 읽어주세요. 2018년 사부님 대축일 총봉사자 서한.pdf file 홈지기 2018.10.03 1486
341 2018년 성녀 클라라 대축일 관구봉사자 편지 잠시 기다리시면 PDF뷰어를 통해 편지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뷰어가 작동하지 않을 시 첨부 파일을 다운 받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file 홈지기 2018.08.07 1484
340 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공지 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1차)  . 주님의 평화와 선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빕니다.   올해도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계획하였습니다. 올해는 포... 김레오나르도 2018.06.09 2157
339 오태일 일데폰소 형제님 장례에 관한 감사인사 평화와 선! 저희 수도회(작은형제회)의 오태일 일데폰소 형제님 장례 일정에 함께 해 주신 모든 성직자, 수도자, 신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 홈지기 2018.06.04 1722
338 [부고]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오태일 일데폰소 신부 訃告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태양 형제의 노래)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 관구... file 홈지기 2018.05.31 3823
337 이스라엘 폭력 사태 종식과 평화를 위한 총장과 성지 관구장의 특별 담화문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총장과 성지 관구장이 성령 강림 주일를 맞아 이스라엘 폭력 사태 종식과 평화를 위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였습니다. ... file 김정훈OFM 2018.05.19 1459
336 제 20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안내 어느새 20차를 맞이하게 된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가 6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성 학술 발표회는 ... file 홈지기 2018.05.17 1930
335 2018 정동 청년 봄 피정 안내 2018년 정동 청년 봄 피정에 대해 안내 해 드립니다. 정동 청년성서모임을 근간으로 하는 정동 청년 공동체에서 봄 피정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피정은 ... file 홈지기 2018.05.14 1862
334 5월 18일 아베마리아 콘서트 안내 성모성월 가장 아름다운 달에 저희 형제회의 회원인 강바오로 수사님을 중심으로 아베마리아 콘서트를 준비하였습니다. 5월 18일 저녁 7시 30분 정동프란... file 홈지기 2018.05.03 1568
333 2018년 석가탄신일 축하 인사 (로마 총본부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T.평화 선 석가탄신일을 맞아 로마 총본부에서 나온 축하 메세지를 전해드립니다. 그리스도인과 불교인들의 실천으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과 부처... file 홈지기 2018.04.30 147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