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36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성지 대표부가 신설된 후 지난 11월 8일 처음으로 시도한 성지순례는 참석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지 안내를 맡으신 신부님, 여행사 등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기대 이상의 만족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700년 이상을 이스라엘 성지를 위해 봉사하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란치스칸 성지 순례의 자랑스러운 정착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을 결심하면서 새해 성지순례를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일 시: 2006년 3월 15일 - 25일 (10박 11일)
2. 순례지: 이스라엘, 이집트
3. 경 비: 250만원(사례비 모든 잡비 포함)
4. 연락처: 02) 6364- 5500
이요한 신부 011- 9058- 5691
지 베드로 수사 018- 261-5656
이메일: holyland@ofmkorea.org

참가하실 분은 신청금 30만원을 다음 계좌로 불입하시고 연락바랍니다.
계좌 입금시 본인명의가 표시되게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은행 293837- 01- 002081 예금주명 재) 프란치스꼬회


* 일정표를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다운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알림 사항

공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전례 안내] 2024 파스카 성삼일 전례 안내입니다. file 홈지기 2024.02.26 485
공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 관구 유튜브 채널 1 file 홈지기 2021.03.30 9090
62 2018년 작은형제회 (프란치스코회) 총봉사자 부활 서한 T.평화와 선 주님께서 부활하신 감격스러운 밤을 앞두고 총봉사자 부활 서한을 전해 드립니다. 보이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 file 홈지기 2018.03.31 9411
61 정동 수도원 부활 성야 미사. 평화와 선 부활 제 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을 맞이 하면서 지난 주에 있었던 정동 부활 성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3월 31일에 정동 프란치스코 ... file 홈지기 2018.04.08 9487
60 2018년 석가탄신일 축하 인사 (로마 총본부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T.평화 선 석가탄신일을 맞아 로마 총본부에서 나온 축하 메세지를 전해드립니다. 그리스도인과 불교인들의 실천으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과 부처... file 홈지기 2018.04.30 1479
59 5월 18일 아베마리아 콘서트 안내 성모성월 가장 아름다운 달에 저희 형제회의 회원인 강바오로 수사님을 중심으로 아베마리아 콘서트를 준비하였습니다. 5월 18일 저녁 7시 30분 정동프란... file 홈지기 2018.05.03 1570
58 2018 정동 청년 봄 피정 안내 2018년 정동 청년 봄 피정에 대해 안내 해 드립니다. 정동 청년성서모임을 근간으로 하는 정동 청년 공동체에서 봄 피정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피정은 ... file 홈지기 2018.05.14 1864
57 제 20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안내 어느새 20차를 맞이하게 된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가 6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성 학술 발표회는 ... file 홈지기 2018.05.17 1932
56 이스라엘 폭력 사태 종식과 평화를 위한 총장과 성지 관구장의 특별 담화문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총장과 성지 관구장이 성령 강림 주일를 맞아 이스라엘 폭력 사태 종식과 평화를 위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였습니다. ... file 김정훈OFM 2018.05.19 1461
55 [부고]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오태일 일데폰소 신부 訃告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태양 형제의 노래)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 관구... file 홈지기 2018.05.31 3824
54 오태일 일데폰소 형제님 장례에 관한 감사인사 평화와 선! 저희 수도회(작은형제회)의 오태일 일데폰소 형제님 장례 일정에 함께 해 주신 모든 성직자, 수도자, 신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 홈지기 2018.06.04 1724
53 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공지 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1차)  . 주님의 평화와 선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빕니다.   올해도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계획하였습니다. 올해는 포... 김레오나르도 2018.06.09 2160
Board Pagination ‹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