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T. 평화와 선!

2020년도에 예정되어 있던 제22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어 올 해 다시 준비했던 주제로 발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금년도 발표회는 “이스라엘 성지,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 성지에 대한 심도깊은 학문적, 역사적, 영성적 고찰을 통해 성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신심을 확립하고 도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1219년은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이집트 다미에타에서 이슬람 술탄을 만난 후 작은형제회는 이스라엘 성지에서의 복음적 삶을 시작하였고, 오늘날까지 가톨릭교회를 대표하여 이스라엘 성지의 수호와 복음화를 위한 사업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형제회는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이스라엘 성지 대표부를 두고 각 지역교회 안에서 성지 현실에 대한 소개와 관심과 지식, 신심을 증진시키는 업무를 하고, 성지순례단을 조직하며, 성지를 위한 기금조성 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를 위해 여러분의 전문가들이 다음과 같이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구약과 성지(정장표 레오), 성서 시대 이후의 성지 역사(김일득 모세), 성지의 이웃 종교들(심규재 실베스텔), 순례의 영성, 순례의 의미(고계영 바오로), 이스라엘의 현실과 성지 소개(김정훈 시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발표회를 진행하기 위해서 연구소는 온라인 발표회를 준비했습니다. 이에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공식 Youtube 채널을 통해 발표회가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제22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안내  〓〓〓〓〓〓〓

1. 주제: 이스라엘 성지, 과거와 현재

2. 일시: 2021년 6월 21일(월)  -  6월 23일(수) 

3. 스트리밍: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공식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명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official Channel)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o6KgIt3eNaG6ugl6z2eBxA)

4. 참가 대상: 관심있는 모든 분들

5. 금년도 발표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참가비를 받지 않습니다. 

6.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각 강의를 스트리밍 할 것입니다. 스트리밍이 끝나더라도 모든 강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일정기간 공개 후 비공개 전환 예정) 

7. 강의에 대한 질문은 실시간 채팅이나 댓글을 이용하여 주시고, 추후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것입니다.  라이브 방송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8. 이번 발표회는 강의록이 없습니다. 추후 프란치스코 출판사를 통해 발표 모음집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9. 발표회를 시청하기 위해서 유튜브 검색창에 ‘작은형제회’를 검색하시면 채널로 들어오실 수 있고, 위의 링크를 통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형제회 관구 홈페이지를 통해 링크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10. 세부일정


주제 :  이스라엘 성지, 과거와 현재

6월 21일(월)   첫째 날

09:30 - 10:30

1강의: 구약과 성지(정장표 레오)

10:50 - 11:50

2강의: 구약과  성지(정장표 레오)

14:00 - 15:00

3강의: 성서 시대 이후의 성지 역사(김일득 모세)

15:20 - 16:20

4강의: 성서 시대 이후의 성지 역사(김일득 모세)

6월 22일(화)   둘째 날

09:30 - 10:30

5강의: 성지의 이웃 종교들(심규재 실베스텔)

10:50 - 11:50

6강의: 성지의 이웃 종교들(심규재 실베스텔)

14:00 - 15:00

7강의: 순례의 영성(고계영  바오로)

15:20 - 16:20

8강의: 순례의 영성(고계영  바오로)

6월 23일(수)   셋째 날

09:30 - 10:30

9강의: 이스라엘의 현실(김정훈 시몬)

10:50 - 11:50

10강의: 성지 소개(김정훈 시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알림 사항

공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전례 안내] 2024 파스카 성삼일 전례 안내입니다. file 홈지기 2024.02.26 488
공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 관구 유튜브 채널 1 file 홈지기 2021.03.30 9093
372 이스라엘 성지 순례 신청 마감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구정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뿌리를 찾아 기도하는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15일에 예... 김요한 2006.01.31 23460
371 사제, 부제 서품식 주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사랑의 원천이신 주님의 은총으로 아홉 명의 형제가 사제직에, 네명의 형제가 부제직에 불림 받았습니다. 우... file 관리형제 2006.06.18 23422
370 정동 수도원 부활 전례 안내 전례 주년 내에 가장 중심이 되는 성주간이 시작됩니다. 성주간 잘 준비하셔서, 기쁨의 부활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 주님 만찬 저녁 미사 - 일시: 2006년 4월... 관리형제 2006.04.07 23291
369 총봉사자 부활 메시지 2006년 예수 부활 대축일 작은형제회 총봉사자 편지 기억의 보호자들 연로하고 병약한 형제들에게, 주님께서 형제들에게 평화 주시기를 2006년 예수 부활 대축일... 관리형제 2006.04.18 23103
368 각 게시판의 댓글 중에서... 현재 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 홈페이지는 회원제가 아닌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만큼, 모두가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각 게시판... 관리형제 2006.01.25 23101
367 2006년도 작은 형제회 겨울 성소피정 안내 2006년 겨울 성소피정 일정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성소에 관심있는 많은 학생들과 젊은이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대학생 직장 일반 1차: 2월 4일(토) 오후2시 -... 관리형제 2006.01.19 23028
366 이미지를 첨부하실 경우 각 게시판에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는 XX.bmp이미지 파일.. 즉 확장자명이 bmp인 이미지 파일은 업로드를 하실 수 없습니다. 그 외의 확장자 명을 가진 이미지를 ... 관리형제 2006.01.23 22983
365 2011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2011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올해로 제13차를 맞게 되는 2011년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는 “창조물의 신비”를 주제로 프란치스칸 생태 영성의 방... 관리형제 2011.03.25 22766
364 2013년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사제, 부제 수품식 안내 평화와 선! 하느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저희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여섯 명의 형제들이 (조상연 스테파노, 신우창 임마누... file 홈지기 2012.12.12 22627
363 2006년 프란치스칸 영성 제8차 학술 세미나 주님과 사부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프란치스칸 사상연구소 주최로 2006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세니마 주제는 프란치스칸 가족... 관리형제 2006.06.08 2238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