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3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포스터.jpg



주님의 평화와 그분의 선하심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13세기 초엽, 성 도미니코와 성 프란치스코가 말씀의 회(도미니코회)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를 설립한 이후, 이 두 탁발 수도회는 중세와 근세 가톨릭 교회의 영적 쇄신과 더불어 지적 혁신과 발전을 주도해 왔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교회의 저명한 신학자들과 고위 성직자들 그리고 명민한 학생들이 수도회의 카리스마에 매혹되어 새로운 형태의 수도생활을 받아들였으며, 유럽 유수의 대학들에서 철학과 신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 분야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성 대 알베르토와 성 토마스 아퀴나스, 그리고 성 보나벤투라와 복자 둔스 스코투스는 두 수도회의 지적 전통을 세우고 발전시킨 수 많은 학자들 중에 몇 명에 불과합니다. 


도미니코회와 프란치스코회는 13세기까지 대수도원들을 중심으로 발전했던 수도승적 신학 전통을 잇고 12세기부터 대학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스콜라 신학을 받아들여, 중세 유럽 교회의 사목적 지적 필요에 공동으로 응답하면서, 동시에 각 수도회의 고유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지적 전통을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이처럼 중세와 근세를 거치면서 두 수도회의 지적 전통이 서로 구별되어 발전해 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구체적 차이점에 대해서는 한국 신학계 내에서 심도 있게 배울 기회가 적었습니다.


이에, 작은 형제회 한국 관구 프란치스칸 사상 연구소는 로마 안토니아눔 대학에서 오랜 동안 프란치스칸과 도미니칸 지적 전통의 비교를 가르치셨던 요한네스 프라이어Johannes Freyer, OFM 형제님을 모시고 배움의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프라이어 형제님은 안토니아눔 대학의 총장으로 재직하신 적이 있으시고, 지금은 학교에서 퇴임하신 후, 독일 본에 위치한 프란치스칸 선교 센터의 상주 신학자로서 교회 선교 활동의 신학적 연구에 봉사하고 계십니다. 이번 학술 발표회는 도미니칸과 프란치스칸 신학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오셨던 분들의 지적 갈등을 풀어줄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21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안내  〓〓〓〓〓〓〓


1. 주제: 전통을 돌아봄: 프란치스칸과 도미니칸 지적 전통의 대화와 구별


2. 일시 및 장소

   1) 일시: 2019년 6월 24일(월) 08:30 - 6월 26일(수) 17:10

   2) 장소: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 성당


3. 참가비 (점심식사 포함, 숙박 불가)

   1) 전일 참석: 10만원 (당일 신청: 12만원)

   2) 전일 참석 외: 1일 4만원 (당일 신청: 5만원)


4. 참가 대상 : 관심 있는 모든 분들


5. 참가 신청

준비를 위해 참가 인원을 미리 신청 받고자 합니다. 신청하시는 개인이나 공동체는 참가 인원 및 명단을 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는 전화나 팩스 혹은 이메일을 이용하여 프란치스칸 사상 연구소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마감: 6월 10일 (월)


계좌번호: KEB하나은행 158-890036-21304 (재)프란치스꼬회 

※ 송금 후 반드시 확인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6. 학술 발표회 일정 안에는 미사와 시간 전례 계획이 없습니다. 


7.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관계로 냉방을 낮은 온도로 가동해야 하는데, 배석 위치에 따라 추우실 수 있으니 긴팔 옷 등을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8. 학술 발표회 기간 중에는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데, 개인 컵을 준비해 오셔서 사용하셔도 좋겠습니다.


9. 학술 발표회와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전  화 : 02) 6364-5640 (사상연구소, 관구 도서관 공용)

   ․ 팩  스 : 02) 6364-5514

   ․ E-mail : fransasang@daum.net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알림 사항

공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페이스북 페이지 안내 1 홈지기 2017.06.14 7077
333 2018년 석가탄신일 축하 인사 (로마 총본부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T.평화 선 석가탄신일을 맞아 로마 총본부에서 나온 축하 메세지를 전해드립니다. 그리스도인과 불교인들의 실천으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과 부처... file 홈지기 2018.04.30 496
332 정동 수도원 부활 성야 미사. 평화와 선 부활 제 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을 맞이 하면서 지난 주에 있었던 정동 부활 성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3월 31일에 정동 프란치스코 ... file 홈지기 2018.04.08 3065
331 2018년 작은형제회 (프란치스코회) 총봉사자 부활 서한 T.평화와 선 주님께서 부활하신 감격스러운 밤을 앞두고 총봉사자 부활 서한을 전해 드립니다. 보이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 file 홈지기 2018.03.31 2990
330 2018년 주님부활대축일 관구봉사자 편지 관구봉사자의 주님부활 대축일 편지를 올려 드립니다.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주십시오. file 홈지기 2018.03.26 3027
329 주님 무덤 성당을 재개방하면서 드리는 성지 관구장의 감사 편지 순례자들과 교우 여러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지난 며칠 간 있었던 일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주일, 주님 무덤 성당의 주요... file 김정훈OFM 2018.03.02 3200
328 주님 무덤 성당 재 개방에 관한 성명서 평화 어제 알려드린 예루살렘 주님 무덤 성당 상황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주님 무덤 성당을 재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작은형제회 성지 관구에... file 김정훈OFM 2018.02.28 2972
327 예루살렘의 그리스도교 종파는 저항의 뜻으로 주님 무덤 성당 문을 닫았다. 예루살렘의 그리스도교 종파는 저항의 뜻으로 주님 무덤 성당 문을 닫았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오랜 역사 동안 처음 있는 일로, 주님 ... file 김정훈OFM 2018.02.27 3319
326 2018, 2019년을 위한 총평의회 활성화 지침서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I'; color: #454545}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 file 홈지기 2018.01.12 3082
325 이스라엘 성지대표부 홈페이지 새단장 평화와 선! 이스라엘 성지 한국 대표부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성지대표부 홈페이지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많은 방문을 부탁드립... 홈지기 2017.12.22 3063
324 2017년 예수 성탄 대축일 관구봉사자 편지 글이 보이지 않으면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주세요. file 홈지기 2017.12.18 669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 3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