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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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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투스와 성모의 원죄없이 잉태되심

    스코투스는 성모님을 원죄없이 잉태되심과 관련된 사상적 체계를 세웠다. 그는 그의 하느님관과 다른 생각들과 관련시켜 성모의 원죄없이 잉태되심을 주장하였다. 스코투스에게 하느님은 사랑이신 분, 선하신 분, 자유로우신 분이었다. 그는 프란치스코의...
    Date2012.12.06 By김상욱요셉 Views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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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11月 19日 저희 아버님(신광현, 광렬요한)이 90세를 일기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종하셨을 때 아버님을 여읜 슬픔과 생전에 잘 모셔드리지 못한 불효한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있는 저희 형제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Date2012.11.22 By신대건안드레아 Views1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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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형제들의 사회참여

    사회 참여에는 여러 방식이 있을 수 있으나 국민의 삶과 괴리된 삶으로는 사회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셨던 부류의 사람들을 외면한 채 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
    Date2012.11.22 By유프란치스코 Views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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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성 클라라 자매들이 늦은 인사드려요!

    평화 와 선! 손에 식은 땀이 나는 듯 합니다! 많은 이들이 오가는 곳에 촌 스런 시골 수녀가 으리으리한 빌딩 숲 앞에 홀로 서 있는 듯 ^^ 한 글자 남긴다는 것이 ... 용기가 좀 필요하군요. 늦은 인사지만 .. 새 단장 축하드립...
    Date2012.10.29 By양평클라라 Views1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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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이라는 이름의 중용

    +그리스도의 평화 성북동 앞마당에서는 어느덧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매달리기 시작했다. 아니 벌써 매달렸지 작년 이 맘 때가 생각난다. 감을 따기 위해서 꼬챙이를 들고 하늘을 휘젖었던 그때를 ,, 어설픈 실력으로 감을 따 니 ...
    Date2012.10.22 By김기환베드로M. Views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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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집으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빛을 주시어 당신의 집으로 향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 하느님의 빛을 소홀히 대하고 하느님의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빛을 잃어버리면, 우리...
    Date2012.10.06 By김상욱요셉 Views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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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허물어져가는 내 집을 고쳐라

    프란치스코의 회개의 여정에서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다미아노 십자가 체험입니다. 프란치스코가 외딴 곳에 버려진 다미아노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십자가의 주님이 말씀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가서 허물어져가는 내 집을 고쳐라." 프란치스코는 이 말...
    Date2012.09.24 By김상욱요셉 Views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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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에게 성령

    프란치스코에게 성령은 그리스도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는 성령에 대해 말할 때, "성부의 영", "성령"이라는 용어 대신 "주님의 영"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이것은 바오가 믿는 이들에게 주어진 성령을 아드님과 연결시키는 것과 유사하다. 바오로는 갈라디아...
    Date2012.09.16 By김상욱요셉 Views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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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가난과 형제애

    프란치스코는 가난한 삶을 살았었고 형제들도 가난한 삶을 살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는 그냥 가난을 위한 가난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난하셨고 우리가 가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
    Date2012.09.08 By김상욱요셉 Views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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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프란치스코의 복음적 삶

    프란치스칸들은 프란치스코 때부터 '복음적 삶'이라는 말을 사용하였고 지금도 자주 사용합니다. '복음적 삶'이 무엇을 뜻할까요? 이 말은 예수님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호수가에 앉히시고 배 위에서 자주 설교를 하였...
    Date2012.09.01 By김상욱요셉 Views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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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개역개정판 한글 성경에 오류가 너무 많아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 같이 핍박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개정한글판 말씀입니다. 그런데 개역개정판에는 이렇게 나왔어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
    Date2012.07.03 By장미 Views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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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SNS 로 인도 카마시안에서 기도 부탁드린다는 메세지가 오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지인으로 부터 +나마스떼, 평화를 빕니다. 대만에 계신 수녀님으로부터 온 소식입니다. 인도에 계시는 카노시안 수녀님들께서 모든 수녀님들의 기도를 부탁하신 내용입니다. 우리는 다급한 이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한한 알리...
    Date2012.06.28 By홍우진 Views1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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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사 영화 상영

    6월 21일 인디스페이스 극장에서 27일까지 상영합니다. 용산 참사는 2009년 1월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지요. 그 25시간의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입니다. 의 정지영 감독. 의 변영주 감독 등 의 개봉을 응원하기 위해 800명이 뭉쳐서 개봉하게...
    Date2012.06.20 By유이규프란치스코 Views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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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성거 프란치스꼬의 집

    http://cafe.daum.net/ofmsghttp://cafe.daum.net/ofmsg
    Date2012.06.02 By박시메온 Views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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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분명 나는 제자리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퍼하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 버렸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 또한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아직은 ...
    Date2012.05.10 By김미정 Views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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