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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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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3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통해서 바라볼 수 있는 다른 하나는 바로 성령이신 하느님이시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   무를 통해서 성령이신 하느님을 묵상하게 된다. 사실 한 그루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릴 수가 있기 위해서는 생명의    근원인 ...
    Date2013.05.15 By김기환베드로M. Views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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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 노래하는 이유

    새가 노래하는 이유   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새가 노래하는 이유는 어떤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면에 부를 노래를 지니고 있어서이다.'   언어에 대한 순수한 즐거움에 취해 시를 쓰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언어로 놀이를 한...
    Date2013.05.14 By이마르첼리노M Views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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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

    발견 환상이 현실과 부딪칠 때, 딱지와 나를 동일시 할 때 거짓이 진리와 부딪칠 때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고통에 의해 눈뜰 때가 많습니다. 상실의 두려움, 소외의 두려움, 거부의 두려움, 상호 견제. 육화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사랑이 ...
    Date2013.05.13 By이마르첼리노M Views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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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해님의 시 "잃어버린 것들 "

                        노래방이  생기고 나서               사람들은  방문을  벗어나면               노래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네비게이션이  나오고  나서               택시  기사들마저  모니터를  벗어나면               ...
    Date2013.05.10 Byknitting Views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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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2

    +그리스도의 평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통해서 바라본 또 다른 하나의 모습은 바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바람에 흔   들리는 나무를 통해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나무는 생명의 근원인 땅에게서 뿌리를 깊이 박...
    Date2013.05.05 By김기환베드로M. Views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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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얻는 두 가지 길

    자유를 얻는 두 가지 길 한 손에 칼을 들고 사랑할 수는 없다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나의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승리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기는 것이며 힘을 내...
    Date2013.05.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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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령칠은 뽑기 ^^

    명동에 있는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 입니다. 택배로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13.04.27 By율리 Views1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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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1

    T. 그리스도의 평화              내가 2009년도 여름.. 우리 유기서원소에서는 1년차 여름 방학 프로그램때 유급체험이라고 밖에 나가서 돈 벌고   오는 체험이 있는데, 난 프란치스코 전교 봉사 수녀회에서 하는 안동 아네트의 집에 있...
    Date2013.04.27 By김기환베드로M. Views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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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오늘 복음 묵상글을 읽고..

    고통.. 너무 눈이 부신 것이 아니라.. 너무 밝아서 모든 것을 드러내는 폭로성.. 이 폭로성이 심판처럼 느껴지고 고통스러운 것.. 심히 공감을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복음을 읽기전에  내 SNS 으로부터 K 누나를 차단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습...
    Date2013.04.24 ByPark KeonYeong Views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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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백의 효과

    여백이 없는 그림 여백이 없는 삶 여백이 없는 마음 멈춤 영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음 침묵 쉼 신비 방황과 미완 단정이 아닌 의문 여백의 효과 그 빈자리에 채워진 넉넉함 연민의 공감 가난이 주는 부요 가변이 증발한 불변의 진리
    Date2013.04.24 By이마르첼리노M Views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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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천사의 발현

    +그리스도의 평화             우리는 삼종기도에서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라고 고백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해 준 가브리엘 천사와 그 말씀...
    Date2013.04.20 By김기환베드로M. Views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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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봄 밤에 쓰는 편지

    봄밤에 쓰는 편지 잃어버린 아침을 애석히 여기는 저녁나절의 허적한 심정처럼 지나온 시간들을 바라보면 허전하고 씁쓸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그다지 많지 않은 시간들이 이제금 아프도록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내 시야 가득히 신선한 초...
    Date2013.04.15 By이마르첼리노M Views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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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거름만드는 기계 3

    +그리스도의 평화             협조라고 하는 것은 서로서로의 동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쪽은 원하지 않는데 한쪽만   원하고 바란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다. 서로서로 원하고 바라야지만 이루어지는 것이 협조이다. 성령 ...
    Date2013.04.10 By김기환베드로M. Views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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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우리집 동백은....?

    아파트 복도 끝에   동백 나무  한구루가     앙상한 두가지에 몇잎의 잎사귀로  혹한의  겨울을  견디어 냈다   수소문 끝에  주인을  찾아가서  내가 기르고 싶다고  허락을  받고서   우리집  베란다  제일 좋은 자리에  놓아주고   정성들여  물...
    Date2013.04.10 Byknitting Views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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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페이스북 메시지로 온 사연 소개합니다.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평화와 선 입양된 분으로서, 가족을 찾는 분의 사연을 여기에 옮겨봅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nipMUGGhaaU Kakao: redpantsnoshoes Emai...
    Date2013.04.07 By홈지기 Views1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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