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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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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와그의글2

    ⑤ 나환자와 의 만남: 1205년 말 어느 날 프란치스코는 시골길을 가다 나환자를 만났다. 나환자는 프란치스코가 가장 혐오하던 이였다. 그는 나환자들이 있는 곳은 피해 다녔으며 어쩔 수 없이 나환자를 만날 경우 코를 막고 도망치곤 하였다. 하느님의 뜻을 ...
    Date2015.08.27 By김상욱요셉 Views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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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내 안에서 찾은 우물   말의 불모지에서 얼마간의 초록 푸른 숨결을 얻어내려 밤에도 눈떠 계시는 분 앞에 깨어 앉았다.   더는 못참는 석류의 파열 같이 터질듯한 내면의 충일이 껍질을 찢고 나오려한다.   십자가의 가난에서 힘을 내려놓은...
    Date2015.08.27 By이마르첼리노M Views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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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와 그의 글1

    프란치스칸 양성자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프란치스코의 생애와 그의 글을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프란치스코의 글은 그의 삶을 배경으로 생겨났습니다. 그것을 제가 아는 수준에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 프란치스코의 회개 과정 1) 탄생: 1181년 ...
    Date2015.08.25 By김상욱요셉 Views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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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가짜   가짜들의 변장 빛의 천사의 탈을 쓰고 얼굴 화장을 바꾸는 보이기 위한 희생 높이기 위한 선   도덕적 변화로 자격증을 딴 사람 맹목적 환상에 사로잡혀 반대자들을 깍아내리고 변화에 저항한다.   우월과 자아도취에 중독된 ...
    Date2015.08.20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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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하는 행복

    참여하는 행복 천지는 달궈진 불덩이 열대야에 잠못이루다 심야에 일어나 앉아 성숙의 염원이 성취에 이르도록 갈망의 끝자락을 살핀다 빛에서 빛을 받아 빛이되기까지 이해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는 일 용서받는 기쁨 용서하는 베품 해방되는 자유 포기하고 ...
    Date2015.08.08 By이마르첼리노M Views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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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에 쓰는 편지

    한여름 밤에 쓰는 편지 사색과 그리움이 흐르는 유역에 사는 그대에게 하염없이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편지를 씁니다. 연일 계속되는 길고 긴 장마 속에서 쏟아지는 빗소리는 그대와 나의 사이처럼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닙니다. 가슴이 식어가는 시대 그...
    Date2015.07.30 By이마르첼리노M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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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피정

    얼마전 연피정갔을때 기도와묵상을 하는중에 파리들이 얼굴과팔에 달라붙어 기도를 방해하였다. 쫒아도 쫒아도 소용이없자 내 마음은 분심이들었다. 적어도 하루 이틀동안  내기도는 이것이었다. "이누무자슥들 저리 안비키나!?" 그래도 소용이없자 난 포기하...
    Date2015.07.22 By일어나는불꽃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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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꽃

    오늘 내일 월피정이라서 제 책상앞에 있는꽃을 보고서 글을 한번 써 봅니다. 아름다운 꽃  -저자 하느님 손길- 한송이   작은꽃이   고개숙이고 하나씩   떨어지는   작은꽃잎들 꽃잎이   떨어져서   고개숙이니 이세상   꽃들중에   아름답도다 활짝핀   꽃들...
    Date2015.06.26 By일어나는불꽃 Views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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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영성 세미나 발제

    T. 그리스도의 평화 지난달에 발제를 한건데 같이 한번 공유를 해보고자 올려봅니다. 지금의 시대는 수 많은 자연들이 파괴되어가고 있으며, 그 문제는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한것 없이 제 나름대로 묵상하고 준비를 해봤었습니다...
    Date2015.06.08 By일어나는불꽃 Views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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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에 대한 통찰

    T.그리스도의 평화   "달이 빛이나는 이유는   어두움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문득 달에 대한 통찰을   한번 해본다.   달속에 감추어진   가르침들과   진리들을 생각해 보면서   달이 빛이 나는 이유는   어두움이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너무나도 단...
    Date2015.06.02 By일어나는불꽃 Views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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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연의 찬가

    “대자연의 찬가”     모든 대자연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세상의 모든 대자연은 우리들에게   진리와 지혜와 깨달음을 전해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모든 대자연은 우리들의 스승이 됩니다.   우리들의 스승이 되는 그...
    Date2015.05.21 By일어나는불꽃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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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신앙

    T.그리스도의 평화   지금으로부터 18년전,,   그때 당시 나는 고등학생이었다.   세례받은지는 1년이 되었고,   신앙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아직 그렇다할 성숙함은 없었다.   어느날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도중에   어떤 할머니가 버스에 타셨고   그 ...
    Date2015.05.07 By일어나는불꽃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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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계절에

    꽃피는 계절에 사방에서 생명이 움트고 땅은 맥박이 뛰기 시작했다. 얼마나 춥고 손 시려운 상황들로부터 이렇듯 연연한 꽃과 새 잎들이 돋아나는지 만산이 꽃들로 피어나는 지금 가슴이 벅차 오른다. 나무 곁에 서면 나무들의 속삭임 ...
    Date2015.04.24 By이마르첼리노M Views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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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케익속의지혜

    케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운기술을 반복 연습하는 단순함과 잘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과 케익을 열심이 배우고자 하는 항구함을 필요로 한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단순한 사랑과  박해 가운데의 인내와  구원의 업적을 이...
    Date2015.04.03 By일어나는불꽃 Views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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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성가정 이야기

    내가 생각했던 성가정 모두다 신자이고, 모두다 본당활동 열심히하고, 교리 신학 영성지식 박학하고, 사제 수도자 한명정도 있고, 이것이 내가 생각했던 성가정의 관념. 그러나 우리집은 아버지는 어렸을때  세례받으시고 돌아가지기 전까지 성당에 한번도 안...
    Date2015.03.09 By일어나는불꽃 View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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