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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의 공포와 태풍과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 피는 꽃

    코로나의 공포와 태풍과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 피는 꽃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전염병인 코로나의 공포 속에서 경제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태풍과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에게, 하느님의 자비와 선하심을 이야기 할 수 있...
    Date2020.09.08 By이마르첼리노M Views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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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없으면 보이는 낙원

    내가 없으면 보이는 낙원   가난해지면 보이는 것  프란치스칸 가난이 주는 최고의 열매는 지금 여기서 낙원을 보는 눈이다. 나를 중심으로 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허용하고 내려가고 놓아주면 보인다.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돌보시는 낙원을 보지 ...
    Date2020.09.07 By이마르첼리노M Views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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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과 가난이 주는 즐거움

    기쁨과 가난이 주는 즐거움   “네 즐거움일랑 주님께 두라. 당신이 몸소 해주시리라” (시편 37, 4-5)   영적 기쁨에는 깨달음 안에서 나오는 지각과 인식의 기쁨과 받은 사랑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내어주는 기쁨이 있고 가난이 주는 자유와 해방...
    Date2020.09.04 By이마르첼리노M Views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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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땅에 피는 흑장미

    고난의 땅에 피는 흑장미   머리로 아는 것은 깊이가 없다. 진실의 바닥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고난의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참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하느님을 원망하면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 인생의 문제들에 해답을 찾지 못했지만 그...
    Date2020.09.03 By이마르첼리노M Views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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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조물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에 이르기까지

    피조물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에 이르기까지   프란치스코 성인이 회개하기 이전의 삶은 특별한 삶이 아니었다. 그의 회개과정을 살펴보면 점진적 변화의 과정을 거쳤다. 그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쟁에 참여했다. 기사가 되려는 것이 그의...
    Date2020.09.02 By이마르첼리노M Views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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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이라는 덫

    희생이라는 덫   신앙과 영적인 성숙은 희생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려는 선택과 결단에서 온다.   불완전하게 보이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포함시키는 능력이다. 관계 안에서 발견되는 타인의 결핍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들의 결핍을...
    Date2020.09.01 By이마르첼리노M Views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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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   기쁨은 순수하게 정신적인 것만이 아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나를 채울 때 내 몸과 마음과 오감이 어떻게 전율하는지를 안다. 모든 감관이 총동원되어 즐거워히는 기쁨이다.   안으로부터 분출되는 이 생명의 에너지는 ...
    Date2020.08.31 By이마르첼리노M Views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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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내어주면서도 자신을 잊어버리는 기쁨

    자신을 내어주면서도 자신을 잊어버리는 기쁨   나를 나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초월 그 초월이 주는 해방의 자유를 경험하게 하고 관계 안에서 내어주는 능력은진실한 사랑이며 그 사랑을 행하는 과정에 따르는 고난이다. 보편적이고 참된 사랑과 거기...
    Date2020.08.27 By이마르첼리노M Views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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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는 관계의 축제다.

    잔치는 관계의 축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5,14) 빛에서 빛을 받아 빛을 전하는 사람, 그 빛을 통해 우리가 다른 모든 것을 본다.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볼 수 있는 세상의 눈이 열렸다. 그분은...
    Date2020.08.24 By이마르첼리노M Views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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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나를 잊어버리는 기쁨

    나를 잊어버리는 기쁨   삶을 좋아하는 사람 놀이처럼 즐길 줄 아는 사람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아는 사람 참되고 영원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관계를 원복의 관계로 회복시키는 사람이다.   입술을 거짓된 말로부터 지키고 악한 ...
    Date2020.08.23 By이마르첼리노M Views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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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하느님께 받아들여 졌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하느님께 받아들여 졌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포도나무와 연결되지 못한 가지들은 하느님께 받아들여진 나를 내가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느님께 용서받은 나를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지로 도덕적 성취를 이루는 것...
    Date2020.08.22 By이마르첼리노M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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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네 안에 있다.

    하늘은 네 안에 있다.   아프리카 원주민들 가운데는 갓난아이가 첫웃음을 짓는 날 모두 모여 잔치를 벌인다고 한다. 기쁨으로 빛나는 얼굴과 눈빛 아이의 첫 웃음은 사랑과 편안함에 대한 첫 표현이기 때문이다.   웃음은 우리를 진주처럼 빛나...
    Date2020.08.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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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과 <에페소 성모님 집> 성지 홈페이지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 해마다 성모 승천 대축일에는 전통적으로 터키 <에페소 성모님 집> 성지에서 관할 주교님께서 미사 집전하시고 미사 후에는 신자들과 함께  모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에페소에서 오셔서 사시다가 승천하신 성모님 생애를 묵상하는 ...
    Date2020.08.16 By고도미니코 Views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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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기도와 내 기도의 성찰

    주님의 기도와 내 기도의 성찰      아버지의 이름        내 이름           포장된 거룩함, 자만심, 자랑, 스스로 높임 아버지의 나라         내 나라           통치, 통제, 지배, 아버지의 뜻            내 뜻              의지와 힘 , 운전대...
    Date2020.07.28 By이마르첼리노M Views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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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사랑은 부활의 증인

    사랑은 부활의 증인   용서받은 사랑이 남긴 타오르는 사랑의 열정 살아계신 주님을 사랑한 여인 극진한 사랑과 오롯한 헌신으로 예수님과 제자들과 동행한 여인 사람을 살리시는 현장을 목격한 여인 수난의 길에서 동행한 여인 십자가의 처절한 절...
    Date2020.07.22 By이마르첼리노M Views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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