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1. No Image

    사랑하는 자는 사랑 받는 자 안에서 기뻐한다.

    사랑하는 자는 사랑 받는 자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오랫동안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인간성 안에서 프란치스코의 인간성 안에서 삶의 방식을 배워왔다. 거기서 내가 발견한 사실은 놀라운 것이었다.   사람은 새로운 생각이 삶을 바꾸게 ...
    Date2021.11.27 By이마르첼리노M Views475
    Read More
  2. No Image

    정동 수도원 이야기 (5)

    정동 수도원 이야기 : 아폴리나리스 신부님 (5) 그분이 방인 회원 양성에 대해 보인 태도와 관심은 참으로 예언적이었다. 오늘에 비해 삼분의 일도 되지 않는 관구 규모였지만 그분은 회원 양성에 대해 오늘 우리들의 현실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태...
    Date2021.11.26 By이종한요한 Views514
    Read More
  3. No Image

    성전 파괴에 대한 말씀을 듣고

    성전 파괴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자신만 자유롭게 하려는 이들이 경험하는 것은 관계의 지옥이다. 타인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더 자유롭게 된다는 사실은 실천적 믿음과 행동하는 자비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경험으로 알 수 있는 일이다. ...
    Date2021.11.23 By이마르첼리노M Views546
    Read More
  4. No Image

    닮아가는 삶에 희망이 있다.

    닮아가는 삶에 희망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려는 사람의 주된 관심은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가까이서 본받고 닮으려는 데 있다. 성프란치스코와 성녀 클라라는 예수님을 예배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았으며 그분의 인간성을 실제로 닮고...
    Date2021.11.16 By이마르첼리노M Views481
    Read More
  5. No Image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살라는 말씀이다.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살라는 말씀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가 되면 우리가 미사 때 듣는 복음은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을 듣는다.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미래의 그림 속에서 바라보도록 묵시문학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
    Date2021.11.15 By이마르첼리노M Views548
    Read More
  6. No Image

    정동 수도원 이야기 (4)

    정동 수도원 이야기 (4)  -  이 아뽈리나리스 관구장 관구장으로서 임기를 끝낸 후 로마 총본부로 가서 양성 학문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세계적으로 우리 회원들의 자질을 키운 후 프란치스칸 현존이 빈약한 극동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극동 지역의 ...
    Date2021.11.11 By이종한요한 Views570
    Read More
  7. No Image

    정동 수도원 이야기 (3)

    정동 수도원 이야기 (3) 캐나다 형제들이 일본 제국주의 감시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 관구의 초석을 놓으며 단단한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제한된 인력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일해야 하기에 제약이라는 것이 현실의 대부분이었으나 여...
    Date2021.11.11 By이종한요한 Views535
    Read More
  8. No Image

    역설이 남긴 유산

    역설이 남긴 유산   십자가는 삶의 유산이다. 십자가의 역설을 삶의 계시로 받아들이는 믿음, 비극적인 것을 통합하여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생명의 에너지 무질서 속의 질서, 비극을 통한 구원, 죽음을 통한 부활, 이러한 역설이 그리스도의 가르...
    Date2021.10.27 By이마르첼리노M Views583
    Read More
  9. No Image

    마주하는 얼굴들

    마주하는 얼굴들   행동하는 자비와 선은 창조에 대한 응답이며 새로운 창조를 이룬다. 홀로 있는 시간, 고독한 시간, 외롭다고 느끼는 시간은 광야로 나가라는 신호다. 광야로 나가 사막에서 만나는 건 두렵다. 사나운 짐승들을 만나지 않을까 하는 ...
    Date2021.10.21 By이마르첼리노M Views562
    Read More
  10. No Image

    변화로 가는 길에서

    변화로 가는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변화된 사람은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며 관계적 변화는 보편적 변화로 나아간다. 이러한 변화가 없으면 변화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나라는 세 가지 관계 안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며, 하느님과 ...
    Date2021.10.18 By이마르첼리노M Views547
    Read More
  11. No Image

    하느님의 정원에서...

    하느님의 정원에서...   가난함과 기도에 피는 꽃 작음과 겸손함에 피는 꽃 사랑과 자비에 피는 꽃 정직과 단순함에 피는 꽃 고요함과 평화에 피는 꽃 자유와 기쁨 안에 피는 꽃   내 마음 안에 피는 꽃을 본다.
    Date2021.10.17 By이마르첼리노M Views600
    Read More
  12. No Image

    여기 국밥을 시작하며

    여기 국밥을 시작하며   사랑하는 여기 선교 협동조합 조합원과 후원자 형제, 자매 여러분과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주님께서 명하셨고 성 프란치스코가 늘 인사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선교 협동조합이 지...
    Date2021.10.17 By김레오나르도 Views956
    Read More
  13. No Image

    십자가의 역설을 삶의 계시로 받아들이는 믿음

    십자가의 역설을 삶의 계시로 받아들이는 믿음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마태 5,10-11)   “...
    Date2021.10.15 By이마르첼리노M Views538
    Read More
  14. No Image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변화의 길 (2)

    (1)에서 이어짐 내려가는 길은 아름다운 길이다. 통제와 지배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오르려고만 했던 과정에서 피 흘리는 싸움으로 생명의 에너지를 허비한 나머지 많은 관계가 단절되었다. 나를 다른 사람의 꼭대기에 올려놓고 내려다보는 시선으...
    Date2021.10.14 By이마르첼리노M Views503
    Read More
  15. No Image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변화의 길 (1)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변화의 길 (1)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마태12,48) “믿는 영혼이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할 때 우리는 그분의 정배들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할 때 우리는 ...
    Date2021.10.14 By이마르첼리노M Views4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3 Next ›
/ 1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