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산길 5-하느님의 섬세함을 관상하며-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마태 10,29).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마태 10,30) 우리의 머리...
신비의 산길 2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 안에는 지상의 그 어떤 재화로도 구매할 수 없는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1757~1827)의 "순수의 전조"(Auguries of Innocence)라는 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한 알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