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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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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한이 없는 삶

    T 평화가 온 누리에...   평소에 늘 형제들에게는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 권고했음에도, 실상 혼자 있을 때는 십자가상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여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는 프란치스코 성인!  얼마나 십자가 고통에 동참하였으면, 그로인해 말년에는 ...
    Date2017.04.25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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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할머니 사이

    평화와 선 아주 어렸을 적, 배겟머리에서 잔뜩 심통이 나 잠자리에 선뜻 들지않고 앉아있는 자화상이 그려진다.  "인석아, 얼릉 자야지•••!?" 누워계신 할머니의 재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집스레 잠자리에 들지않는 손자가, 얼마나 안스러우셨을꼬! 한편 다...
    Date2019.06.21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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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섭리(은총) 또는 운명?

    T 온 누리에 평화를...   아침 미사 때 예전에 오랫동안 예루살렘에서 지내셨던 '안베다' 신부님이 많이 생각났다.  오늘이 바로 '베다' 성인의 축일이기도 하니, 신부님이 아니셨더면 지금 이렇듯 제 2의 삶을 살고 있을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
    Date2017.05.25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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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박타박...나의 길

    T 평화와 자비   시간만 나면 워낙 걷기를 좋아하니 이런 생각도 해 본다.   하기사 <안식년>을 지내기로 허락을 받은 올 해엔, 국내 전국 둘레길이며 성지를 걸어서 다녀 볼 작정이니까...^^   지금까지 얼마나 먼 길을 걸었을까...어리짐작 지구의 1...
    Date2016.01.13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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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살펴보면 기적이 따로 없는 게야

    T 평화와 자비   살 수록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란 말을 자주하게 된다.   내 연륜을 헤아려보아, 예전같으면 영락없이 아해들로부터 '할아버지' 소리를 들었을 테니까.   어쩌다 내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의 모습을 보거나, 그분들의 환갑 잔치 때...
    Date2016.09.06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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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새들아, 춥지않니!?

    T 평화 & 선   이렇게 날씨가 추운 날에 외출이라도 하면, 체질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 우선 손발이 시려워 4계절중 겨울은 제발 '빨리가라...' 하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어쩌랴?  "추위야 더위야, 주님을 찬양하라.  얼음과 눈들아, 주님을 찬...
    Date2014.12.08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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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백두산엘 오르다니...!

    T 평화와 자비   평소에 제가 늘 하는 말 중에, "중국 유명지들은 별 관심없어도 언젠가 백두산엔 꼭 한 번 가 볼 겁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북한을 통해서 가야는데 저렇듯 남과 북 똑같이 서로 으르렁대기만 하니, 조속한 평화 통일은 언감생심!  그래서...
    Date2016.07.04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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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얀 목련(木蓮)

    T 온 누리에 평화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어제 오늘 거리에 비가 내리듯 이 가슴, 아니 우리 모두의 가슴마다 슬픔이 내린다. 불과 얼마 전 따스했던 봄날, 앵글에 유난히도 눈부시게 잡혔던 새하얀 목련이 바로 너희들일 줄이야!!! 여리디 여린 봄잎들...
    Date2014.04.28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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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길에서의 인연...^^

    T 온 누리에 평화   걷기피정을 작정하고 지난 5월 26일∼6월 2일까지의 제주 올레길을 택한 일은 내 인생여정에서 참으로 잘 했다 싶어 조금도 후회가 없다. 하루 꼬박 6∼7시간씩 일주일간 걸으면서 기도와 묵상 안에 침잠하면서 걸었던 그 길이, 특히 제...
    Date2015.06.08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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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엄마의 달, 5월이면...

    T 평화와 선     화창한 5월이면 뇌리에 떠지는 것들이 많다.  특히 엄마와 관련된... 1년 열 두달에 어쩌면 이렇듯 따뜻하고 폭은하며 화창한 5월을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셨을꼬!     곧 있으면 하이얀 아까시아 꽃이 온 천지에 반발해 그야말로 코끝 향...
    Date2015.05.01 By김맛세오 Reply0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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