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61 말씀나누기 연중 제 31주간 월요일-의인의 부활- 평화를 빕니다.   우리는 하느님나라를 내세적인 차원에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하느님께 대한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바로 하느님 나라의 ... 일어나는불꽃 2016.10.31 893
3660 말씀나누기 연중 31주 월요일-보답을 받고자 하는가, 상급을 받고자 하는가? “네가 잔지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이들....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 김레오나르도 2016.10.31 1398
3659 말씀나누기 연중 제31 주일-똥 묻었어도 다이아몬드는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께서는 오늘 잃은 이들을 찾아오셨다고, 구원하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잃은 이는 죄... 김레오나르도 2016.10.30 1359
3658 말씀나누기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현실에서는 자신을 낮추었을 때  높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을 낮추었을 때  상대방이 오히려 더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 김명겸요한 2016.10.29 639
3657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토요일-하느님 나라의 혼인잔치는 쫑파티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거라고 주님께서 말... 1 김레오나르도 2016.10.29 1304
3656 말씀나누기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 사도로 뽑으신 이들은  하나같이 능력이 뛰어나서 뽑힌 이들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이... 김명겸요한 2016.10.28 901
3655 말씀나누기 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흩어져 기초가 되면 우리도 사도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1 김레오나르도 2016.10.28 162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