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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0 말씀나누기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눈먼 사람 둘은  예수가 다윗의 자손, 즉 메시아라고  믿고 고백함으로써 다시 보게 됩니다.  '믿는 대로 되어라'라는 말씀은  예수... 김명겸요한 2016.12.02 842
3709 말씀나누기 대림 1주 금요일-자비를 볼 수 있는 눈 오늘은 눈 먼 두 사람이 보게 되는 얘기입니다. 대림과 성탄과 연결시켜 오늘 얘기를 이해하면 오신 주님을 알아 뵙게 되는 것인데 보게 되기까지 그 과정이 있... 김레오나르도 2016.12.02 1578
3708 말씀나누기 대림 제1주간 목요일  하느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지 않고서도  하느님을 주님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를 보자면 대부분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는 하느님을 찾지... 김명겸요한 2016.12.01 661
3707 말씀나누기 대림 1주 목요일-마음의 사랑이 신체화하면 “나의 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대림절에 이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대림절은 ... 김레오나르도 2016.12.01 1731
3706 말씀나누기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나를 따라오너라'라는 예수님의 한 마디에  첫 제자 네 명은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그들은 어부였는데,  복음은 그들이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 김명겸요한 2016.11.30 916
3705 말씀나누기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초인이 아니라 성인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어제 저는 대림 1주 화요일 강론을 올렸지만 실은 어제가 프란치스칸 모든 성인의 날이었습니... 김레오나르도 2016.11.30 1950
3704 말씀나누기 대림 1주 화요일-비구원의 상태에 있기에 오히려.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그는 힘없는 이들을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이사야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김레오나르도 2016.1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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