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7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대축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그 갈망이 클수록,  그 찾는 길이 어려울수록,  하느님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김명겸요한 2017.01.08 568
3746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대축일-공현케 하는 자와 공현을 막는 자 주의 공현 축일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셨음을 기리는 축일입니다. 그런데 공현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별이 주님께로 인도하는 측면이 있고, ... 김레오나르도 2017.01.08 1404
3745 말씀나누기 1월 7일-하느님께서 모든 기도 다 들어주시는 것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복음을 보면 우리가 청하는 것이면 무엇이... 김레오나르도 2017.01.07 1567
3744 말씀나누기 1월 6일-무가치한 것은 무관심 하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오늘의 편지는 세상을 이기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 김레오나르도 2017.01.06 1414
3743 말씀나누기 1월 5일-사랑의 바람과 욕심의 바람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자기 형... 김레오나르도 2017.01.05 1740
3742 말씀나누기 1월 4일  예수님을 알아 본 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 곁에서 하룻밤을 묵고 나서  또 다른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 합니다.  ... 김명겸요한 2017.01.04 593
3741 말씀나누기 1월 4일-초월영성과 육화영성을 조화롭게 사는 하느님의 자녀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김레오나르도 2017.01.04 139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 1522 Next ›
/ 15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