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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4 말씀나누기 연중 1주 토요일-더러운 게 죄가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게 죄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7.01.14 1524
3753 말씀나누기 연중 1주 금요일-용서는 내가, 치유는 하느님이! 오늘 복음은 품고 있는 의미가 참으로 많고 풍성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신앙이 어떤 신앙이어야 하는지, 우리의 공동체가 어떤 신앙 공... 김레오나르도 2017.01.13 1509
3752 말씀나누기 연중 1주 목요일-우리도 가끔은 바깥 외딴곳으로 가자!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김레오나르도 2017.01.12 1798
3751 말씀나누기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시몬의 집에서 사람들을 치유하신 예수님께서는  다음 날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시려 하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좋은 것을 얻었기 때문에  예... 김명겸요한 2017.01.11 560
3750 말씀나누기 연중 1주 수요일-피곤한 기도가 아니라 편안한 기도를 하자.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오늘 마르코복음은 예수님의 일상을 전해줍니다. 외딴 ... 김레오나르도 2017.01.11 1770
3749 말씀나누기 연중 1주 화요일-영적인 권위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어제 세례를 받으신 주님께서는 하느님 나라... 김레오나르도 2017.01.10 1362
3748 말씀나누기 주님 세례 축일-주님과 동업자인 우리 주님의 세례 축일입니다. 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는 것이 선뜻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세례란 죄를 씻는 것이니 죄 없으신 분이 죄인인 양 세례를 받는 것이 ... 김레오나르도 2017.01.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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