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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61 말씀나누기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예수님께서 하시는 행동으로  당신의 모습이 알려지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행동으로 알려져... 김명겸요한 2017.01.19 607
3760 말씀나누기 연중 2주 목요일-촛불은 어둠 가운데 있어도 밝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사실 우리... 김레오나르도 2017.01.19 1419
3759 말씀나누기 연중 2주 수요일-사랑을 볼 수 있는 겸손의 눈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손을 뻗어라.”   오늘 복음을 읽다보니 문득 돌아가신 백종순 안젤로 수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수사님은 어렸을 때 화로에 손을 ... 김레오나르도 2017.01.18 1535
3758 말씀나누기 연중 2주 화요일-희망이 우리 인생의 닻이라 하시네. “이 희망은 닻과 같아서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줍니다.”   오늘 독서를 읽어내려다가 희망은 닻과 같다는 말씀이 아주 신선하... 김레오나르도 2017.01.17 1622
3757 말씀나누기 연중 2주 월요일-틀을 확 깨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오늘 마르코복음은 마태오나 루카 복음과 달리 일반 사람들이 단식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자기들이... 김레오나르도 2017.01.16 1542
3756 말씀나누기 연중 제2주일  요한은 자기 제자들에게  예수를 보게 하려고 말합니다.  '보라.'  이 단어를 우리는 요한복음의 시작부분에서 읽고 있지만,  이 단어는 요한복음의 마지막... 김명겸요한 2017.01.15 574
3755 말씀나누기 연중 제 2 주일-모태에서부터 빚어진 하느님의 새 사제 우리는 오늘 아주 뜻 깊은 새 사제의 첫 미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미사가 왜 뜻 깊습니까? 새 사제의 미사이기 때문이잖습니까? 미사의 효과나 은혜는 새 사... 2 김레오나르도 2017.01.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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