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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4 말씀나누기 연중 제 6 주일-능가하는 의로움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주님은 오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 김레오나르도 2017.02.12 1260
3793 말씀나누기 연중 5주 토요일-그들처럼 나도, 아담처럼 나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오늘은 핑계, 탓을 남에게 돌림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오... 김레오나르도 2017.02.11 1288
3792 말씀나누기 연중 5주 금요일-프란치스칸 원죄, 좋고 싫음 “그것을 먹는 날,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창세기는 뱀을 간교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동물을 하느님께서 ... 김레오나르도 2017.02.10 1399
3791 말씀나누기 연중 5주 목요일-혹시 내가 은둔형 외톨이? 연중 5주 목요일-2017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 김레오나르도 2017.02.09 1487
3790 말씀나누기 연중 5주 수요일-기도로 숨을 쉬는 신앙인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하느님의 말씀이 어느 것이 더 좋고 ... 김레오나르도 2017.02.08 1631
3789 말씀나누기 연중 5주 화요일-축복의 현대적인 해석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 김레오나르도 2017.02.07 1421
3788 말씀나누기 연중 5 주 월요일-창조질서를 깨는 인간의 구별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 김레오나르도 2017.02.06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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