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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5 말씀나누기 사순 3주 금요일-회개는 화를 풀어드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늘 호세아서의 말씀은 사순절 독서 치고는 밝고, 어제와 그제의 독서와 비교하면 반전이며 연관성이 있습니다.   어제와 그제의 독서는 하느님께서 예언자... 1 김레오나르도 2017.03.24 1624
3834 말씀나누기 사순 3주 목요일-회색지대는 없다!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오늘 예레미야서의 주... 2 김레오나르도 2017.03.23 1700
3833 말씀나누기 사순 3주 수요일-규칙은 편하고 자유는 위험하다. 규칙은 편하고 자유는 위험하다.   나이를 먹으면서 자칫 잘못하면 아주 안 좋은 삶의 자세가 생깁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공동체적으로 그렇습... 김레오나르도 2017.03.22 1458
3832 말씀나누기 사순 3주 화요일-일체화된 사랑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황소의 번제물로 받아 주소서.”   오늘 다니엘서를 그 역사의 상황으로 돌아가 읽으면 그 의... 김레오나르도 2017.03.21 1511
3831 말씀나누기 성 요셉 대축일-남자이기를 포기하고 남편이기를 포기한 남자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오늘 우리가 ... 김레오나르도 2017.03.20 1755
3830 말씀나누기 사순 제 3 주일-비록 두레박이 없을지라도! 저만 그렇게 느끼거나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욕구와 갈구가 다르게 저에게 다가오고, 욕망과 갈망이 저에게는 다른 의미로 이해됩니다.   욕구와 욕망... 김레오나르도 2017.03.19 1469
3829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배고픔과 목마름 때문에 우물가에 앉으십니다.  복음사가는 예수님께서  길을 걷느라 지치셨다고 표현하고 있으며,  배고픔을... 김명겸요한 2017.03.18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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