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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9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화요일-뒤에야 깨닫는 우리 제가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고서 이번에 와 닿은 것은 뒤에야 깨닫는 우리라는 것인데 다음 말씀 때문입니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 2 김레오나르도 2017.04.04 1702
3848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월요일-안에 있는 대로 보는 인간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오늘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들이 간음한 여자를 붙잡아 와 죽이고자 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부... 김레오나르도 2017.04.03 1570
3847 말씀나누기 사순 제 5 주일-주님께서 함께 계셔도 우리는 죽는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마르타는 자기 오빠 나자로가 죽을 때 주님께서 함께 계셨더라면 죽지 않았을 ... 1 김레오나르도 2017.04.02 1517
3846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토요일-꽃이 화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듯 오늘 이스라엘의 최고 의회 의원들과 바리사이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정치와 종교 지도자들은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는다고 단정을 합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7.04.01 1430
3845 말씀나누기 사순 4주 금요일-온유와 인내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독서 지혜서는 역... 1 김레오나르도 2017.03.31 1793
3844 말씀나누기 사순 4주 목요일-난감하신 주님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 김레오나르도 2017.03.30 1746
3843 말씀나누기 사순 4주 수요일-타고난 것과 보고 배운 것 사순절이 되면, 그것도 사순 4주간이 되면 괴롭습니다. 그게 그거 같은 요한복음의 잔소리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장황하게 이 말씀 저... 1 김레오나르도 2017.03.29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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