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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56 말씀나누기 부활 제 2 주일-가장 이상적인 공동체를 꿈구며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제 생각에 오늘 사도행전에서 소개되는 이상적인 초대교회는 <함께> <같이>와 <하나>라는 말... 김레오나르도 2017.04.23 1278
3855 말씀나누기 부활 8부 토요일-오래된 불신인 완고함 오늘 독서에 나오는 유대 지도자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어떻게 보면 진퇴양난의 모습이어서 보기에 따라 애처롭기도 하고, 그 위선과 완고함이... 김레오나르도 2017.04.22 1373
3854 말씀나누기 부활 8부 금요일-은총의 허사 체험 “당신들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하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묻자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 김레오나르도 2017.04.21 1254
3853 말씀나누기 부활 8부 목요일-마음이 열리자 구원이 열리고, 구원이 열리자 문이 열리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아시다시피 ... 3 김레오나르도 2017.04.20 3741
3852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의 죽음 앞에서 두 가지 서로 다른 반응이 나타납니다.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백인대장의 고백과  거짓 부활에 대한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의 염려.  ... 김명겸요한 2017.04.09 847
3851 말씀나누기 사순 5주 목요일-<희망하는 믿음>과 <내다보는 믿음> 요한복음에서 얘기하는 주님의 말씀은 참 이해하기 힘들고, 그러기에 믿는 것은 더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 이스라엘 사람들도 드디어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5 김레오나르도 2017.04.06 1929
3850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수요일-눈치는 있어야 하지만 눈치를 봐서는 안 되는 것처럼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오늘 주님... 1 김레오나르도 2017.04.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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