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3 말씀나누기 부활 2주 금요일-사랑이기만 하면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이제 우리 전례는 한 동안 빵에 대한 6장의 얘기를 들을 것입... 2 김레오나르도 2017.04.28 1309
3862 말씀나누기 부활 2주 목요일-영적 식별의 기준들 오늘 독서와 복음에 중첩되어 나오는 단어가 <순종>과 <증언>입니다. 이것을 놓고 볼 때 우리는 주님과 사도들처럼 하느님께 순종하고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을 ... 1 김레오나르도 2017.04.27 1552
3861 말씀나누기 부활 2주 수요일-받긴 받아야 하는데 무엇을?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 받지... 김레오나르도 2017.04.26 1480
3860 말씀나누기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창이 작지 햇살이 작지 않다.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을 맞이하여 베드로 사도가 편지에서 마르코 복음사가를 자신의 ... 1 김레오나르도 2017.04.25 1479
3859 말씀나누기 부활 제 2주간 월요일 -세상속의 하느님 나라- 2017년 4월24일 월요일 미사 복음 나눔 -세상속의 하느님의 나라-   T.평화를 빕니다.   저는 얼마전에 아는 분들과 식사를 같이 할 기회가 있어서 식당... 일어나는불꽃 2017.04.24 635
3858 말씀나누기 부활 2주 월요일-욕심과 미움 때문에 나를 바꿀 필요는 없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니코데모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김레오나르도 2017.04.24 1508
3857 말씀나누기 부활 제2주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처음에는 토마스는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제자들의 말을 들은 토마스는  자신이 직접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만... 김명겸요한 2017.04.23 52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