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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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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7 말씀나누기 부활 4주 목요일-내려와 고이는 은총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오늘 복음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 1 김레오나르도 2017.05.11 1439
3876 말씀나누기 부활 4주 수요일-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둠을 사랑하게 되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왜 이 세상에 오셨을까? 달리 얘기하면 이 세상에 오신 이분은 어떤 분이실까? 구원하려고 오신 분일까 아니면 심판하고 벌하려고 오신 분... 1 김레오나르도 2017.05.10 1423
3875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화요일-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안티오키아의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사도행전... 2 김레오나르도 2017.05.09 1291
3874 말씀나누기 부활 4주 월요일-나쁘다면 동성애보다 차별이 더 나쁘다. 오늘은 제가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요즘 그 찬반을 놓고 우리사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 이번 대선 토론에서도 그 찬반 때문에 논란이 됐... 1 김레오나르도 2017.05.08 1398
3873 말씀나누기 부활 제 4 주일-나의 길은? 성소주일, 우리의 부르심에 대해서 성찰하고 기도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복음에서 부르심에 대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독서들에서 얘기하는 베드로 사도의 ... 1 김레오나르도 2017.05.07 1322
3872 말씀나누기 부활 제4주일  누군가 내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있어 나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존재가 아니라,  그 사람의 기억 속에 ... 김명겸요한 2017.05.06 515
3871 말씀나누기 부활 3주 토요일-떠날 것인가, 따를 것인가?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가 먹어야 할 생명의 빵이라... 김레오나르도 2017.05.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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