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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4 말씀나누기 부활 5주 목요일-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하지 않는 사랑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오늘 주님께서 어떻게 사랑해야... 김레오나르도 2017.05.18 1610
3883 말씀나누기 부활 5주 수요일-사랑할 때 사랑도 받는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내 안... 김레오나르도 2017.05.17 1839
3882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화요일-평화와 평안은 다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 김레오나르도 2017.05.16 1924
3881 말씀나누기 부활 5주 월요일-교만이 사랑에 이르기까지 오늘 사도행전에서 뭔가 친숙하지 않은 모습, 어쩌면 어색한 모습이라고 함이 더 좋을 것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보통의 바오로 사도는 그러지 않았고 그래서 ... 김레오나르도 2017.05.15 1350
3880 말씀나누기 부활 제 5 주일-어떤 존재인가? 어떤 존재이어야 하는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아니 어떤 존재이어야 하는가?   저는 오늘 독서와 복음에 비추어 다음과 같이 생각해봤... 김레오나르도 2017.05.14 1329
3879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토요일-시기질투는 왜?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며 바오로의 말을 반박하였다.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히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바오로 사도에게 몰려... 1 김레오나르도 2017.05.13 1741
3878 말씀나누기 부활 4주 금요일-심란하십니까? 오늘 복음의 서두는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입니다. 그런데 심란함의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보통 심란하시나요? ... 1 김레오나르도 2017.05.12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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