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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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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1 말씀나누기 부활 6주 목요일-조금?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 주님의 이 말씀에 제자들은 술렁거립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7.05.25 1355
3890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수요일-다 감당할 수 없는 우리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오늘 주님 말씀을 풀어서 이해하면 이런 뜻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 1 김레오나르도 2017.05.24 1471
3889 말씀나누기 부활 6주 화요일-성령의 활동에 대한 두려움과 믿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뒤흔들렸다. 그리고 즉시 문들이 모두 열리고 사슬이 다 풀렸다.”   기시감旣視感이라는 표현을 요즘 많이 씁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7.05.23 1498
3888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월요일-마음이 열리게 되는 이치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오늘 사도행전은 바오로 사도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하느님께서 리디아의... 1 김레오나르도 2017.05.22 1508
3887 말씀나누기 부활 제 6 주일-영의 식별과 성령의 보존을 잘 하려면 “내가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너희는 그... 2 김레오나르도 2017.05.21 1561
3886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토요일-세상에서 뽑힌 우리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어제 복음에서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 김레오나르도 2017.05.20 1616
3885 말씀나누기 부활 5주 금요일-주님의 친구 됨이 내게 영광인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이 말씀을 들은 우리는 이렇게 ... 김레오나르도 2017.05.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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