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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9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수요일-자유가 사랑이 될 때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은 참으로 맞는 말씀이지... 1 김레오나르도 2017.06.14 1510
3918 말씀나누기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1회 축일  오늘 우리는 마르코 복음의 마지막 부분을 들었습니다.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우리는 복음을 기쁜 소식이라고 부릅니다.... 김명겸요한 2017.06.13 665
3917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화요일-어둠을 탓하기보다는 하나의 촛불을! 연중 10주 화요일-2017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오늘 복... 1 김레오나르도 2017.06.13 1376
3916 말씀나누기 연중 10주 월요일-평화를 사랑할 뿐 아니라 이루는 사람들 저는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김찬선 신부입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미사를 봉헌하는 것을 보고 일부 이곳 사람들은 외부세력이라고 할 것입니다.   현 정... 2 김레오나르도 2017.06.12 1475
3915 말씀나누기 삼위일체 대축일  예수가 육으로 이 세상에 와서  수난하고 죽은 사건이  하느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 표현임을  오늘 복음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기 때문에  ... 김명겸요한 2017.06.11 556
3914 말씀나누기 삼위일체 대축일-총력적인 하느님 사랑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 1 김레오나르도 2017.06.11 1395
3913 말씀나누기 연중 9주 토요일-자기가 자기의 원수가 되는 법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율법학자들의 봉헌은 깎아내리고 가난한 과부의 봉헌... 1 김레오나르도 2017.06.10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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