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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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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54	말씀나누기	연중 제 15 주일-유능한 농부가 아니라 끈질긴 농부이신 하느님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 2	김레오나르도	2017.07.16	1626
3953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토요일-외로움의 두려움 “그러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독서로 오랫동안 들은 창세기 얘기가 끝이 나고 그 이야기가 야곱과 요셉의 얘기로 끝이 납니다. 그런데 아버... 1	김레오나르도	2017.07.15	1771
3952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금요일-조심은 하되 걱정은 말라! 어제와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이 제게는 일반적으로 들리지 않고 제게 특별히 말씀하시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그것은 정확히 1주일 후면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 2	김레오나르도	2017.07.14	1665
3951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목요일-송사訟事를 성사聖事로 바꾸는 신앙 오늘 요셉과 형제들의 얘기는 제가 구약성서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얘기 중의 하나이고 신앙인으로서 제 삶을 가다듬게 하는 얘기입니다. 만사에서 하느님... 3	김레오나르도	2017.07.13	1787
3950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수요일-파견의 단계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오늘 복음은 열두 사도를 부... 2	김레오나르도	2017.07.12	1458
3949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화요일-행복할 때까지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오늘 창세기는 야곱의 이름이 어... 2	김레오나르도	2017.07.11	1613
3948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월요일-꿈 잘 꾸는 사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회당장은 어쩌자고 예수님께 이런 청을 하는 것입니까? 딸이 죽었으...	김레오나르도	2017.07.10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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