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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0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월요일-교만은 자기를 믿고 겸손은 남을 믿는다. 오늘의 루카복음은 마태오복음들과 달리 백인대장이 직접 예수께 오지 않고, 유다 원로들을 보내어 자기 좋을 고쳐달라고 하고 유다 원로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2 김레오나르도 2017.09.18 1414
4009 말씀나누기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갈망은 나의 몫, 열매는 하느님의 은총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지난 중국 선교 성지 순례 중에 저희 순례단은 김대건 신부님... 2 김레오나르도 2017.09.17 1286
4008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토요일-나는 구원과 자비가 필요한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4 김레오나르도 2017.09.16 1216
4007 말씀나누기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주님 곁에는 늘 어머니가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어제 예수님의 십자가 현양 축일과 오늘 성모님의 통고 축일을 지내며 불경스러운 생각일지도 모르... 4 김레오나르도 2017.09.15 1564
4006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수요일-주님과 함께, 복음을 들고.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이 말씀을 요약하면 하늘로부터 파견되시고, 세... 8 김레오나르도 2017.09.06 2072
4005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화요일-Privacy에 갇히는 더러운 영의 영혼들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 2 김레오나르도 2017.09.05 1753
4004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월요일-선입견이 열린 하늘을 막지 않도록 연중 21주간까지 마태오복음이 끝나고 오늘부터 루카복음의 예수님 공생활 얘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루카복음은 시작서부터 그것도 고향에서부터 복음 선포... 2 김레오나르도 2017.09.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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