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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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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4 말씀나누기 수호천사 축일-사랑은 포기할 때 실패하는 것이다. 한 때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정말로 생각하는 대로 다 될 리가 없겠지만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으니 적극적인 사고방... 2 김레오나르도 2017.10.02 1416
4023 말씀나누기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프란치스코처럼 다시 시작하자! 이번에는 미얀마와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거기에 우리 형제가 선교사로 나가 있기 때문이고, 이제 한 형제가 나간 정도가 아니라 두 선교단을 우리 한국관구가... 4 김레오나르도 2017.10.01 2301
4022 말씀나누기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오늘 말씀은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말씀으로  공관복음은 모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아이에게서 더러운 영을 내쫓으신 이야기에 이어서  예고 ... 1 김명겸요한 2017.09.30 553
4021 말씀나누기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모세를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하느님과 직접 대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한복음의 다른 구절이 이야기 하듯,  하느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 김명겸요한 2017.09.29 651
4020 말씀나누기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예수를 가리켜  요한이나 엘리야 혹은 옛 예언자라고 표현하는 것은  복음의 다른 구절에서도 나타납니다.  즉 이러한 생각이 당시 사람들의 생각 속에  널... 김명겸요한 2017.09.28 582
4019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월요일-등불 공동체를 위하여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루카복음은 위의 등불얘기를 11장에서도 ... 3 김레오나르도 2017.09.25 1594
4018 말씀나누기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감추어진 등불-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고 등경 ... 일어나는불꽃 2017.09.24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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