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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1 말씀나누기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오늘 복음은 좀 엉뚱하게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족보 마지막 부분인데,  그 초점이 요셉이 아닌  마리아에게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족보의 다른 구절을... 김명겸요한 2018.03.19 605
4230 말씀나누기 성 요셉 대축일-고려와 배려로 교회가 정한 성 요셉 축일의 명칭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축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은 <성 가정의 수호자 성 요셉 축일>로 하고 싶습니다.... 2 김레오나르도 2018.03.19 1525
4229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일  사랑을 하다보면  상대방을 닮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즐겨 먹는 것을 같이 먹고  그가 하는 행동을 흉내내기도 합니다.  무엇을 해서가 아니... 김명겸요한 2018.03.18 540
4228 말씀나누기 사순 제 5 주일-이 썩을 몸으로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해야 영원히 산다고 말씀하시는데 요즘 자살하는 많은 사람들처럼 이 세상살이에 넌덜머리를 내고 고... 1 김레오나르도 2018.03.18 1300
4227 말씀나누기 2018년 3월 18일 사순 제5주일(자비/용서/죄)-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3월 18일 사순 제5주일 그리스도의 수난의 절정에 이르는 성주간을 앞둔 사순시기 5주간 독서와 복음은 우리들에게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이심을 보... 고도미니코 2018.03.18 713
4226 말씀나누기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예수가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것으로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가 메시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예수가 행한 표징을 보면서  예수가 메... 1 김명겸요한 2018.03.17 575
4225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토요일-아무리 사랑이 좋다 해도 “저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은 복음에서 많은 말들과 중요한 말들을 놔두고 마지막 이 문장이 눈에 들어왔고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왜일까? ... 2 김레오나르도 2018.03.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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