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9 말씀나누기 부활 2주 금요일-소용없다 않으시고 소중하다 하시는 주님 아시다시피 빵의 기적은 4복음서에 모두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은 공관복음과 몇 가지 면에서 다릅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제자들이 군중을 먹... 1 김레오나르도 2018.04.13 1549
4248 말씀나누기 부활 2주 목요일-하느님은 좋은 핑계꺼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지시했는데도 왜 계속 가르치느냐고 나무라는 유대 지도자들의 말에 베드로와 요한 사도는 이렇게 답합니다.   “사람에게... 3 김레오나르도 2018.04.12 1545
4247 말씀나누기 부활 2주 수요일-야경을 좋아하나, 빛을 좋아하나? 오늘은 독서의 다음 얘기를 소재 삼아 가볍게 얘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주님... 1 김레오나르도 2018.04.11 1456
4246 말씀나누기 부활 2주 화요일-사랑이 바람처럼 자유로우려면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가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하... 1 김레오나르도 2018.04.10 1603
4245 말씀나누기 주님 탄생 예고 축일-육화와 신화의 교환 “하느님, 동정 마리아의 모태에서 말씀이 사람이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참 하느님이시며 참사람이신 구세주의 신비를 찬양하고 그분의 신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1 김레오나르도 2018.04.09 1502
4244 말씀나누기 부활 제 2 주일-하느님 자비의 바다로. 부활 제 2 주일은 <하느님 자비의 주일>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만나는 주일이라고도 할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주일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그... 3 김레오나르도 2018.04.08 1329
4243 말씀나누기 2018년 4월 8일 부활2주일(평화)-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4월 8일 부활 2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부활 메시지는 무엇보다도 평화입니다. 행복의 가장 올바른 정의는 마음의 평화입니다. 마음의 평화는 완전한 ... 2 고도미니코 2018.04.08 67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