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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89 말씀나누기 부활 6주 토요일-독점치 않으시는 사랑의 통로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들은 아리송합니다. ... 2 김레오나르도 2018.05.12 1420
4288 말씀나누기 부활 6주 금요일-뻿기질 않을 기쁨 “너희가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4 김레오나르도 2018.05.11 1577
4287 말씀나누기 부활 6주 목요일-근심이 기쁨으로 바뀌려면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저는 오늘 복음묵상의 주제를 이... 4 김레오나르도 2018.05.10 1806
4286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수요일-우리는 일리一理를 지녔을 뿐. 아테네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대단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소들을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3 김레오나르도 2018.05.09 1474
4285 말씀나누기 부활 6주 화요일-우리가 해야 할 정신무장은?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오지 않으신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떠나시는 것이 제자들에게 곧 우리에게 이... 3 김레오나르도 2018.05.08 1437
4284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월요일-진정한 두려움을 가르쳐주시는 분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부활시기의 끝부분인 다... 3 김레오나르도 2018.05.07 1487
4283 말씀나누기 부활 제6주일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오늘 복음을 통해 그것을 한 번 더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통해서 주인과 종의 관계가  친구의 관계로 바뀔 수 있음을... 2 김명겸요한 2018.05.06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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