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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3 말씀나누기 2018년 6월 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6월 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보편교회는 전통적으로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에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을 지내지만  ... 1 고도미니코 2018.06.03 888
4322 말씀나누기 연중 8주 토요일-미움을 능가하여 불쌍히 여기는 “의심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어떤 이들은 불에서 끌어내어 구해 주십시오. 또 어떤 이들에게는 그들의 살에 닿아 더러워진 속옷까지 미워하더라도 ... 3 김레오나르도 2018.06.02 1590
4321 말씀나누기 연중 8주 금요일-은사의 협동 오늘 베드로 서간을 읽으면서 <은총의 훌륭한 관리자>라는 말이 눈에 특별히 들어왔습니다. 나는 과연 은총을 훌륭히 관리하는 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2 김레오나르도 2018.06.01 1552
4320 말씀나누기 복되신 마리아의 방문 축일-나의 방문은?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며칠 전 재미있는 얘기를 ... 2 김레오나르도 2018.05.31 1487
4319 말씀나누기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복음 나눔 -받아들임의 기쁨- T.평화를 빕니다. 작년 가을 요양원에서 감나무에서 감을 딴적이 있었습니다. 나무위에 올라가 감을 하나하나 따기 시작했는데 감하나가 제 얼굴에 떨어지면서 오... 1 일어나는불꽃 2018.05.30 711
4318 말씀나누기 연중 8주 수요일-낮추는 것이 아니라 아예 낮아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 주님께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섬기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하시... 3 김레오나르도 2018.05.30 1445
4317 말씀나누기 연중 8주 화요일-의도적 무지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하던 때의 욕망에 따라 살지 말고,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 3 김레오나르도 2018.05.29 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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