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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20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월요일-답게 산다는 것. 오늘 서간에서 바오로 사도는 ‘답게’라는 말을 두 번이나 사용합니다.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도 그리스도처럼 사랑 안에... 2 김레오나르도 2018.10.29 1566
4519 말씀나누기 연중 제30주일 바르티메오는 본래 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가 눈을 멀게 되었는지는 복음에 나타나지 않지만, 그가 주님께 다시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하... 1 김명겸요한 2018.10.28 564
4518 말씀나누기 연중 제 30 주일-알량한 행복 때문에 죽 써서 개 주지 말 것.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오늘 연중 제 30 주일은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비를 구하는 인간의 입장에서 볼 수 있고 자... 1 김레오나르도 2018.10.28 1283
4517 말씀나누기 2018년 10월 28일 연중 3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10월 28일 연중 30주일   오늘 복음은 예리코의 눈먼 거지 소경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으로부터 온전히 치유되는 과정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1 고도미니코 2018.10.28 785
4516 말씀나누기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사랑과 정의가 정반대의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구약의 하느님은 정의의 하느님으로 잘잘못을 강조하지만, 신약의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으로 용서를 강조한... 1 김명겸요한 2018.10.27 611
4515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토요일-두려움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완성되는 회개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제가 교만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오늘 복음의 주님의 말씀을 얼핏 잘못 이해하... 2 김레오나르도 2018.10.27 1426
4514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금요일-자기시대에 갇혀 시대착오적인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오늘 이 말씀은 시기의 변화는 우리가 민감하고 쉽게 알아채지... 2 김레오나르도 2018.10.26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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