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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27 말씀나누기 연중 30주간 토요일-사람들보다 낮아지지 않고 하느님 앞에서 낮아지는 우리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높은 사람과 높이는 사람은 다릅니다. 높은 사람은 높기에 높이지 않고 낮... 4 김레오나르도 2018.11.03 1282
4526 말씀나누기 위령의 날-위로만 하지 말고 격려를 해야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 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 3 김레오나르도 2018.11.02 1528
4525 말씀나누기 모든 성인 대축일 오늘 복음의 말씀을 우리는 진복 팔단이라고 부릅니다. '행복하여라'라는 단어가 총 9번 나오지만, 마지막 내용은 어덟번째 내용을 설명한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 1 김명겸요한 2018.11.01 612
4524 말씀나누기 모든 성인의 날-성인의지聖人意志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 2 김레오나르도 2018.11.01 1661
4523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수요일-모두에게 주시지만 아무나 받지 못하는 구원 오늘 주님께서는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라는 물음에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라고 답하십니다.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주는 사람이 ... 2 김레오나르도 2018.10.31 1434
4522 말씀나누기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십니다. 겉으로는 작고 하찮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엄청나게 커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 1 김명겸요한 2018.10.30 548
4521 말씀나누기 연중 30주간 화요일-씨앗이 씨앗인 줄 안다면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주님께서는 오늘 왜 이 비유들을 드셨을까? 오늘은 이 비유들을 묵상... 2 김레오나르도 2018.10.30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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