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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97 말씀나누기 12/23 대림 제4주일 12/23 대림 제4주일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5)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아니면 불행하신가요? 왜 행복하고, ... 2 오바오로 2018.12.23 867
4596 말씀나누기 대림 제4주일 아기를 잉태할 것이라는 천사의 알림에 '예'라고 응답한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만나기 위해서 길을 떠납니다. 마리아가 살았던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엘리사벳이 ... 3 김명겸요한 2018.12.22 574
4595 말씀나누기 12월 22일-감사는 해도 찬미는 못하는? 오늘 독서와 화답송과 복음은 하느님의 구원에 대한 찬가입니다. 곧, 사무엘의 엄마 한나의 찬가와 마리아의 찬가입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찬가는 사실 마... 2 김레오나르도 2018.12.22 1427
4594 말씀나누기 12월 21일-나의 태胎는?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어제 저희 수도회 선교 후원회... 2 김레오나르도 2018.12.21 1632
4593 말씀나누기 12월 20일-숙맥菽麥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마리아와... 김레오나르도 2018.12.20 1573
4592 말씀나누기 12월 19일-사랑의 온상溫床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오늘은 태어날 세례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 부부의 얘기입니다. 삼손의 부모 얘기도 독서로 같이 나오는 ... 2 김레오나르도 2018.12.19 2055
4591 말씀나누기 12월 18일-내게 일어난 모든 일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곧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 1 김레오나르도 2018.12.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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