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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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0 | 말씀나누기 | [영상] 사순 제 4주간 화요일 나눔 - 샘처럼 솟아나는 축복 안녕하세요 박성호 다미아노 형제 나눔입니다~ 2 | 박다미아노 | 2020.03.24 | 357 |
| 5569 | 말씀나누기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20년 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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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3.24 | 374 |
| 5568 | 말씀나누기 | 사순 4주 화요일-물이 넘치고 흘러야 성전이다. 프란치스코는 권고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의 종은 자기가 만족스러워 할 때에는 자기에게 어느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이 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 3 | 김레오나르도 | 2020.03.24 | 1029 |
| 5567 | 말씀나누기 | 사순 4주 월요일-지푸라기가 아니라 주님을 잡아야 오늘 주님께서는 왕실 관리의 아들을 고쳐주시면서 표징과 이적을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라고 듣기에 따라서는 모욕적인 말씀을 하시면서도 아들을 고쳐... 2 | 김레오나르도 | 2020.03.23 | 884 |
| 5566 | 말씀나누기 |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20년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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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3.23 | 344 |
| 5565 | 말씀나누기 |
사순 제4주일
 2020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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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3.22 | 375 |
| 5564 | 말씀나누기 | 2020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오늘 우리가 듣는 요한 복음에서는 주님께서 태어나면서부터 눈 먼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공관복음이 수많은 기적 이야기를 전해 ... | 고도미니코 | 2020.03.22 | 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