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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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9 | 말씀나누기 |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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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4.07 | 356 |
| 5618 | 말씀나누기 |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어두운밤- T.평화를 빕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자신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 2 | 일어나는불꽃 | 2020.04.06 | 437 |
| 5617 | 말씀나누기 |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월요일: 대단한 믿음의 용기와 향기 마리아의 믿음이 지닌 대단한 용기와 향기를 봅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유다의 독기와 수석 사제들의 살기도 함께 봅니다. 돈독에 오른 유다와 수석 사제들의 살... | 박루케시오 | 2020.04.06 | 305 |
| 5616 | 말씀나누기 |
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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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4.06 | 393 |
| 5615 | 말씀나누기 | 성주간 월요일-넉넉한 사랑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2 | 김레오나르도 | 2020.04.06 | 1148 |
| 5614 | 말씀나누기 | [주일 말씀 강해] 주님수난성지주일 예수님의 보혈로 갱신되는 영원한 사랑과 구원의 계약은, 그 어떤 저승의 세력도 꺾을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원래 작은 신들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그... | 박루케시오 | 2020.04.05 | 330 |
| 5613 | 말씀나누기 | 수난 성지 주일- 사순 시기의 여섯 번째 주일은 수난 주일이면서 성지 주일입니다. 그러나 성 금요일에 주님 수난을 더 깊이 기념할 것이기에 오늘 저는 주님의 수난보다는 주님... 3 | 김레오나르도 | 2020.04.05 |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