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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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0 | 기타 | [영상] 마르코 복음 1장 - 똑같은 죄만 매번 아뢰는 고해성사는 내 삶을 바꾸지 않습니다. 자막이 안보이시면 (cc) 버튼을 누르시면 자막이 뜹니다. 2 | 박다미아노 | 2020.05.09 | 594 |
| 5709 | 말씀나누기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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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5.08 | 422 |
| 5708 | 말씀나누기 | 부활 4주 금요일-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살다보니 느닷없이 ‘길’과 ‘진리’와 ‘생명’ 중에서 주님께서는 나... 2 | 김레오나르도 | 2020.05.08 | 1013 |
| 5707 | 말씀나누기 | [동영상]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죄마저도 괜찮다. 성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마저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어제 들은 복음에서와 같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당신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 박루케시오 | 2020.05.07 | 329 |
| 5706 | 말씀나누기 | 부활 4주 목요일-맞아들임에 대하여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맞아들임... 2 | 김레오나르도 | 2020.05.07 | 1116 |
| 5705 | 말씀나누기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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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5.06 | 366 |
| 5704 | 말씀나누기 | [동영상]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성부 하느님에 대한 오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거울처럼 반사해서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더욱이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기보다 구원하시고자 아드님을 지상에 파견하셨습니다... | 박루케시오 | 2020.05.06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