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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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3 | 말씀나누기 |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을 건넵니다. 두 번에 걸쳐 마리아를 표현하는데, 두 번 모두 은총을 언급합니다. 마리아가 은총을 받았다는 것은 이어지는 표현... | 김명겸요한 | 2020.12.08 | 267 |
| 6212 | 말씀나누기 |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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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12.08 | 296 |
| 6211 | 말씀나누기 | 성모 무염시태 대축일-오랜 사랑 오늘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은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고 자기 죄와 자기 선택의 탓을 여자... 2 | 김레오나르도 | 2020.12.08 | 1061 |
| 6210 | 말씀나누기 |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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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12.07 | 275 |
| 6209 | 말씀나누기 | 대림 2주 월요일-내가 진정 굳세어져야 할 것은? 오늘 이사야서는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합니다.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2 | 김레오나르도 | 2020.12.07 | 857 |
| 6208 | 말씀나누기 | 대림 제2주일 주님의 길을 마련하라는 음성과 그분의 길을 곧게 내라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그 음성에 따라 세례자 요한은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합니다... | 김명겸요한 | 2020.12.06 | 287 |
| 6207 | 말씀나누기 |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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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12.06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