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8 말씀나누기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요한을 세례자라고 부르는 것은 요한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포함합니다. 누군가에게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당시 사고방식에서는 그의 제자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 김명겸요한 2020.12.10 275
6217 말씀나누기 대림 2주 목요일-영적 회춘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면서 뜬금없이 이런 묵상을 하였습니다. 내가 힘 있는 자이면 좋을까, 힘 없는 자이면 좋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2 김레오나르도 2020.12.10 979
6216 말씀나누기 12월 10일 2020년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81 file 오바오로 2020.12.10 285
6215 말씀나누기 12월 9일 2020년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68 file 오바오로 2020.12.09 285
6214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수요일-하느님을 만나게 하는 고통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오라고 하십니다. 이는 너희가 나를 기... 2 김레오나르도 2020.12.09 960
6213 말씀나누기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을 건넵니다. 두 번에 걸쳐 마리아를 표현하는데, 두 번 모두 은총을 언급합니다. 마리아가 은총을 받았다는 것은 이어지는 표현... 김명겸요한 2020.12.08 267
6212 말씀나누기 12월 8일 2020년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48 file 오바오로 2020.12.08 29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