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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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8 | 말씀나누기 |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요한을 세례자라고 부르는 것은 요한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포함합니다. 누군가에게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당시 사고방식에서는 그의 제자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 | 김명겸요한 | 2020.12.10 | 275 |
| 6217 | 말씀나누기 | 대림 2주 목요일-영적 회춘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면서 뜬금없이 이런 묵상을 하였습니다. 내가 힘 있는 자이면 좋을까, 힘 없는 자이면 좋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2 | 김레오나르도 | 2020.12.10 | 979 |
| 6216 | 말씀나누기 |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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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12.10 | 285 |
| 6215 | 말씀나누기 |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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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12.09 | 285 |
| 6214 | 말씀나누기 | 대림 2주 수요일-하느님을 만나게 하는 고통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오라고 하십니다. 이는 너희가 나를 기... 2 | 김레오나르도 | 2020.12.09 | 960 |
| 6213 | 말씀나누기 |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을 건넵니다. 두 번에 걸쳐 마리아를 표현하는데, 두 번 모두 은총을 언급합니다. 마리아가 은총을 받았다는 것은 이어지는 표현... | 김명겸요한 | 2020.12.08 | 267 |
| 6212 | 말씀나누기 |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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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12.08 |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