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60 | 말씀나누기 | 12월 30일-다 지나가는 것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세상은 지나간다고 오늘 독서는 얘기합니다. 그런... 2 | 김레오나르도 | 2020.12.30 | 1267 |
| 6259 | 말씀나누기 |
12월 29일
|
오바오로 | 2020.12.29 | 321 |
| 6258 | 말씀나누기 | 12월 29일-시메온식의 관상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 2 | 김레오나르도 | 2020.12.29 | 1009 |
| 6257 | 말씀나누기 |
12월 28일
|
오바오로 | 2020.12.28 | 330 |
| 6256 | 말씀나누기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의 순교 축일-하느님의 무서운 침묵 오늘은 교회의 그 수많은 순교자 중에서 아기 순교자들의 축일입니다. 아기 순교자들의 순교는 아기들의 선택에 의한 순교가 아닌 것과 아기들이기에 당연히 죄... 2 | 김레오나르도 | 2020.12.28 | 1065 |
| 6255 | 말씀나누기 |
12월 27일
|
오바오로 | 2020.12.27 | 355 |
| 6254 | 말씀나누기 | 성가정 축일-가정의 등급 오늘 우리는 성가정 축일을 지내고 있는데 혼족이 늘고 있기 때문인지 성가정의 의미가 무엇일까, 아니, 그 이전에 가정이란 무엇이고, 가정은 필요한 건지 생... 3 | 김레오나르도 | 2020.12.27 |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