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52 | 말씀나누기 |
9월 16일
|
오바오로 | 2021.09.16 | 310 |
| 6851 | 말씀나누기 | 연중 24주 목요일-단죄받으러 사람에게 가지 말고 용서받으러 주님께 가자! 오늘 복음에서 죄녀는 어찌하여 바리사이의 집에 쳐들어왔을까? 마을의 공공연한 죄녀가 죄녀를 끔찍이 싫어하는 바리사이의 집에, 초대받지 않았고 그래서 환... 2 | 김레오나르도 | 2021.09.16 | 834 |
| 6850 | 말씀나누기 |
9월 15일
|
오바오로 | 2021.09.15 | 334 |
| 6849 | 말씀나누기 |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주님 옆에 그리고 우리 옆에도 함께 계시는 어머니 저는 이런 얘기를 할 자격이 없을 정도로 제 사랑은 보잘 것 없지만 이런 제게도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는 면에서 재미있는 현상, 곧 어떤 ... 2 | 김레오나르도 | 2021.09.15 | 978 |
| 6848 | 말씀나누기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보라, 이 사람이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사람들 앞에 세웁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가시나무 관을 쓰고 자주색 옷을 입은 모습입니다. '보라, 너희들의 임금이다.... | 김명겸요한 | 2021.09.14 | 295 |
| 6847 | 말씀나누기 |
9월 14일
|
오바오로 | 2021.09.14 | 322 |
| 6846 | 말씀나누기 | 성 십자가 현양 축일-죽음이 생명이 되려면 죽음은 죽음으로 끝나야지만 진짜 죽음이다. 이것은 실패란 실패로 끝날 때 진짜 실패인 것과 같다. 뒤집어 얘기하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 2 | 김레오나르도 | 2021.09.14 | 927 |